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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photo 에세이(essay)

곤충 체험

곤충체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와 주차요금이 살짝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서울대공원에서 했던 곤충체험보다 지은이가 즐거웠던 모양입니다.
실내가 살짝 어두워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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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올챙이와 개구리 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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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올챙이, 미꾸라지 개구리도 만져보고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지은이는 겁이 나서 커다란 개구리는 한 발 물러서서 보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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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느라 이녀석이 토낀지 괴물 햄스턴지 이름을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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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자주 등장하는 울 둘째와 와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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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드래곤인데 날개가 없어요!
텔레비젼에 나오는 드래곤은 날개가 있는데 날개가 없어서 이상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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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옷을 입고 나비 페인팅을 합니다. 한참을 기다려서 그렸는데, 집에 오는 길에 살짝 지워졌다고 아빠, 엄마가 밉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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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곤충들과 친해져서 만져봅니다. 장수하늘소냐.. 장수 풍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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