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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인물(man)

Ocean star in mok-dong

오늘이 무슨 날이건 간에...
아내에게 근사한 저녁 한 번 사주고 싶었습니다.
회사일로 집 근처에 왔다가 일찍 오게 되어 큰 맘 한 번 먹었네요.
회사근처인 강남엔 요란한 음식점이 참 많은데, 역시 소시민이 사는 동네는 옆동네로 한 번 움직여줘야 이런 식당도 있습니다.

마침 처형네 가족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작은형님 씨푸드패밀리 레스토랑엔 처음이라며 좋은 듯 하다가도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했더니 손사래를 치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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