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etc)

꼽사리꼈던 머내골에서


지난 주말에 반가운 이웃분들을 뵐 기회가 있다하여 머내골이야기라는 바베큐집엘 다녀왔습니다.

일단 머내골 머네요. -_  -;;;

편도 2시간.. 이정도면 휴대폰 맞고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_ -;;;;

어디선가부터 마구잡이 방향으로 플러스투님,기리님,FallenAngel님,아론님,칸님,호박님,미미씨님,뽜~~님,조아님, 주성치님, 비트손님, 세라비님 등등(이노무 기억력.. 나머지분들 죄송합니다.-_  -;;;;)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사진은 플투님이 올려주신 단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플러스투님의 머내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