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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own.net-history

09 온타운 명예의 전당 헌액


지난 1년간 온타운과 함께 고생하신 이웃 블로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올해는 명예의 전당에 어울리는(?) 엠블럼을 제작했습니다.
사양하지 마시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예의전당 가기 : http://www.ontown.net/HallofFame.php


소스 :
<a href='http://www.ontown.net/HallofFame.php' target='_blank'><img src='http://www.ontown.net/honor/hall_of_fame_09.gif' border=0></a>








 

사진은 권력이다
ipodart 좋아하는 아이폰 앱 앱 리뷰로 온타운 명예의 전당에 포함되다니, 감사합니다.~!!
올해도 온타운에 열씸히 글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온타운, 더욱 발전하길~!!!
친절한 곰탱이 생각지도 못 한 온타운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니 너무 기쁘네요.
요즘 게을러져가는 블로그 생활에 작은 활력소가 될 거 같네요.
yjhyun1989님의 블로그
세담의 산행이야기 2010년에도 더 발전하는 온타운이 되시고 블로거들 최고의 놀이터가 되어주세요!
책과함께하는여행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에 책 많이 읽으시구요!!!
디지털통
Angel Maker 의 Love HolicHome
想像의 CyWorld 온타운 명예의 전당에 뽑아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온타운에도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온타운도 멋진 모습으로 늘 새롭게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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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Wide
초록불의 잡학다식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증오와 분노를 내려놓고 이해와 관용이 넘치는 블로깅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명예의 전당에 등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온타운과 함께 계속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The Neo Renaissance 안녕하세요^- ^*
메타블로그들 중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온타운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10년에도 온타운과 제 블로그를 비롯한 온타운에 입주중인 블로거들이 모두 함께 발전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거다란
Platina Dreamland 8
준영사랑의 공식 블로그
꿈을 키우는 교실☆미래를 여는 대전
권과장 2009년 한해 온타운에서 많은 활동을 못한것 같아 뜨끔한데,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었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0년에도 좋은 내용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tella et Fossilis 반갑습니다. 누추한 블로그를 선정해주시다니요.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쭌스 변방의 미천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리뷰와 발바닥 내공의 사진을 올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_(_._)_
쩨바의 PC 하드웨어 2009년에도 온타운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저 업체에서 보내주는 보도자료와 이런저런 PC 하드웨어를 다뤄본걸 적었을뿐인데..
너무 영광이라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Siegfried's Blog
아이디어박물관
2009년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사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부족한 제 블로그 아이디어박물관에 영광의 상을 안겨주셔서 한편으론 부끄럽고 또 기쁘네요. ^ ^
한해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저에게 가장 소중했던 순간은 아이디어박물관을 지켜봐주시는 많은 이웃, 방문, 구독자분들과 함께한 추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온타운 명예의 전당에 선정해주신거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이 모든 영광은 제 블로그 아이디어박물관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돌리겠습니다.
그리고 메타블로그 온타운도 2010년 한해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서비스와 콘텐츠로 가득채워진 희망가득한 메타블로그로써 거듭나길 바랍니다.
부자 아빠, 엄마 멀기만한데
공동육아를 표방하며 시작한 육아블로그가 일년남짓 흘렀네요.
초심을 잃지않고 아이들과 가족의 발랄한 모습을 담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맘처럼 모든것을 담아내지못하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육아일기를 공유해서 도움이 될수 있도록 구성하며 따뜻한 이웃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간직하는 함차가족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