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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인물(man)

Who does like hilton? My friend An's brother sent 패리스힐튼's photos to me. He said to me "I took hilton's pictures today at choong-moo-ro" So I told to him "보내줘서 받긴 한다만, 발톱에 낀 때만큼도 관심이 없어" And then He said "Everybody said like that but If you see this photos You'll changed your thinking" But My thinking never changed still. Here is one of them. 더보기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큰애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가자고 해서 나갔습니다. 여전히 많이 넘어집니다. ---;;; 둘째도 언니 따라서 주저 앉고.... 역광입니다. 더보기
남의 운동회 초등학교들마다 유치원들 운동회를 하느라 만원이더군요. 아이들과 구경삼아 다녀왔습니다. 날이 흐려서 파란 하늘의 가을 운동회가 아니어서 하늘이 하얗게 나와버렸네.. ㅋ 유치원 아이들과 엄마는 몰라도 아빠들은 참 힘들어 보이더군요. 왠지 보여주기 위한 운동회처럼 보여서 좀... 더보기
휘찬이 방문 지난주에 휘찬이와 엄마가 추돌사고를 당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 같네요. 더보기
짜파게티 먹는 날 참, 맛 있게 먹는 거라 해야겠죠? 살짝 과관입니다. 더보기
저녁 얻어 먹으러 들른 친구네서 토요일 오후.. 무심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밥 먹었냐?" 물어 보고 전화를 끊었더니, 눈치 빠른 친구가 다시 전화를 걸어 집으로 오랍니다. 이제 6개월된 친구 아들 사진 좀 그럴싸하게 찍어줄 생각으로 카메라를 챙겼는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못 주겠네요. 더보기
둘째의 첫 생일 둘째가 어느덧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어느 다른 집 아이들처럼 시끌벅쩍하고 왁자지껄한 생일잔치가 아닌 게, 나중에 이 아이가 커가는데 응어리가 될 까 걱정이 됩니다. 아빠, 엄마가 그런 요란한 생일 잔치를 치뤄주지는 않았지만, 둘째가 이날만큼은 세상 어떤 아기보다도 이쁘고 자랑스러웠단다. 새벽마다 일어나서 아빠를 깨우는 우리 둘째를 아빠는 무지무지 사랑한단다. 이날 아기는 '청진기'를 집었답니다. 더보기
둘째 너무 일찍부터 걸음을 걸어 엄마아빠와 주위 사람을 놀라게 했던 둘째입니다. 이녀석 내일이 돌인데.. 벌써 엄마, 아빠를 또렷하게 부르고 안녕하세요(끄떡)와 밥을 먹으러 식탁에 앉으면 자기 식탁 의자를 잡아 끄는 둘째입니다. 다치거나 아플땐 꼭 "아야야"하고 울고 여보세요와 곤지곤지 잼잼, 빠이빠이는 기본입니다. -_ -;; 방금전 노는 모습이 기특해서 찍어봅니다. 사촌 언니가 가지고 놀던 물려받은 유모차에 얼마전부터 아기 인형을 태우고 물티슈를 주워 유모차 짐칸에 두더니 아기 그늘창을 내리고 끌고 다닙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