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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etc)

중고경매 사이트 째깍 오픈 오랜만에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중고물품 경매사이트입니다. 앱도 만들어야 하는데.. 갈 길이 머네요.. 구경오세요~ https://jungoauction.com 더보기
국제시장 Vs 포레스트 검프 지난 주말에 요즘 핫한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어렸을 때 기억을 떠올리며 잘 본, 잘 만들어진 영화다. 그런데, 영화 보는 내내 자꾸 머릿속에 겹쳐지는 영화가 하나 있었다.포레스트 검프..많이들 잊었겠지만, 엄청 흥행됐던 영화다.처음 시작부터 국제시장은 포레스트 검프와 유사하다. 국제시장을 한 마리 나비가 날아다니다 황정민의 집 담벼락에 앉으면서 얘기가 시작되는데, 포레스트 검프에선 깃털이 날아다닌다. 의족에 의지해야 했던 어린 시절은 국제시장에서 동생을 잃게 되는 황정민의 그것과 비슷할까?? 약간 억지스럽기도 하지만...포레스트도 군대에 가고, 황정민도 전쟁터로 간다.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오는 유명인들.. 국제시장에서도 고 정주영 씨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나온다. 그냥 그렇다는 말이다.. 더보기
비에스투어 소문왕 이벤트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작은 이벤트를 하나 합니다. 무료회원가입 이벤트입니다. 입사하고 나서 지난 여름에 처음 저도 회사의 국내여행상품을 이용해봤습니다만, 가이드도 친절하게 들르는 곳마다 설명을 잘 해줘서 혼자 또는 친구들과 다니는 여행과는 좀 다른 여행이 되더군요. 어쨌든, 가끔 바람이 쐬이고 싶으실 때 이용해보세요. 혹시 회원 가입하시게 되면 제 아이디 좀 추천... -_-;;; ryan 입니다! xD 자세한 내용은 여기 : http://www.bstour.net/home/event/131201_somun.asp 더보기
날으는 물고기 몇개 판매합니다. 에어스위머즈란 넘이 여름에 유투브에 소개 되면서 국내에서도 좀 알려지긴 했죠. 에어아쿠아리움이란 상어와 왕관피시(니모) 두가지 같은 중국산 제품을 몇개 가지고 있네요. 위 동영상은 얼마전 친한 동생이 구입해서 찍은 에어스위머즈 니모 동영상입니다. 혹시 구매하시고 싶은 분은 댓글 주세요. 직거래로 40,000원에 드립니다. 니모 - 상어 - 박스 - 더보기
Lonely - 2NE1 최근 발표된 2NE1 디지털 싱글 아놔.. 너무 좋아 ( '_ ' )@ V 문제도 풀어보세요 ㅎㅎ http://answerday.net/view.php?userhome=ddoza&no=56 더보기
소셜 독서와논술 위키부키 책읽기가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맞나요? :D 온라인 서재 + SNS + eBook + 첨삭서비스가 결합 된 온라인 책 읽기 토탈서비스쯤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몸 담고있는 직장에서 만들었구요. 이런저런 이유로 오픈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급히 새단장 해서 오픈베타 정도로 선보입니다. 역시나 플래시 문서 뷰어를 제외하고 혼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http://wikibooki.com 번호별로 간단한 설명들어갑니다! :D 1. 온라인 서재입니다. (밑줄긋기,서평달기, 독서감상문달기,퀴즈 등등이 가능합니다. 2. 페이스북과 살짝 비슷한 SNS입니다. 친구들의 독서,독후 활동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그룹기능도 지원됩니다) 3. 독서와논술 컨텐츠 입니다. 많은 컨텐츠를 무료로 볼 수 .. 더보기
생존신고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이거 참 블로거란 타이틀을 내려놔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요즘 저 이런 거 만들면서 살고 있습니다.. 앤써데이(트위터용) : http://answerday.net -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퀴즈나, 질문을 구하거나 의견을 구할 때 쓸 수 있습니다. - 문제가 짧은 URL과 함께 트위터로 보내집니다. (첨언을 할 수 있어 이벤트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 사이트 내에서 별도로 팔로우를 해서 그 분들 질문만 따로 볼 수도 있습니다. - 유튜브 비디오나 이미지, 텍스트 설명 등을 삽입 할 수 있습니다. - 질문자는 정답자 확인이 가능하고, 문제를 푸는 사람들의 답을 멘션 또는 RT를 통해 트위터에서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용자는 이런 질문이나 피드백을 트위터로 보낼 것인지 말 것인지 선.. 더보기
생각만 많다. 남다른 몇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생각만 많다. 그 재주라는 게, 그리 뛰어나지도 못한데 알아주는 분들이 더러 있어서 더 그러나보다. 답답하고. 뭔가 해야하고 하니 모든 게 생각처럼 안풀릴 때가 더 많아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다. 희망의 불씨 하나만 남겨두고 좀 비울 수 있으면 좋겠다만, 이넘의 천성이 그걸 쉬 용납하지 않을 걸 난 안다. 이렇게 살지만은 않겠지만, 찾아오는 기회가 있다면 부여잡고 놓지 않으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