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자쿨쿨 2006. 11. 11. 10:01
아빠가 이름을 언니랑 비슷하게 지어서 엄마는 '윤'이라고만 부릅니다.
모처럼만에 밝은 시간에 아기와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