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관리 페이지를 보니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하나 갖게 된 기분이다.
새련되게 바뀐 관리자 페이지는 일단 마음에 든다.
이모티콘도 추가되고 에디터에 많이 신경 썼음이 한 눈에 들어온다.
블로그의 포스트들이 갖는 성격에 맞게 정보 첨부가 추가 된 부분이 눈에 띈다.
인터랙티브한 사이드바 슬라이드 확장기능은 재미있다.
서식 추가도 생겼군 저런류의 포스팅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인 듯하다.
베타테스트 기간이니 고쳐졌음 싶은 것들을 말해보자.
1. 속도 : 이전 관리자페이지에서 글쓰기 버튼을 눌렀을 때와 속도차이가 많이 난다.
2. 하단 탭 : 파일첨부와 태그작성, 공개설정 등을 한 눈에 보면서 할 때가 오히려 더 편하다. 굳이 탭으로 클릭을 한 번씩 더 해야 하는가?
3. 사이드바 타이틀 : 작성중인 글 아마도 비공개로 해 둔 글인 듯하다. 내 경우 작성중인 글이 아니라 그저 비공개 글일 뿐이다. 비공개 글로 남겨두는 게 익숙하지 않을까?
4. 서식 :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만, 서식 취소는 안되는 듯 하다. 버튼을 찾아볼 수 없으니.. 곧 생기리라 생각한다.
5. 우측 확장 버튼 : 필요성을 모르겠다. 사이드바를 숨기기 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어차피 본문 작성 너비는 중앙에 한정되어있는데...
앞으로도 아주 좋은 소리만 하진 못 할 듯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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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도는 저희쪽에서 튜닝 요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조금 더 빠르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하단탭은 현재의 창 자체를 흔들림없이 사용하기 위하여 어떻게 보면 기존 사용성을 다시 재해석한 부분이나, 많은 쓴소리 듣고 좋은 방법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3. 작성중인글은 아마 파워블로거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제목만 담아두고, 글을 채 마무리 못하는 형태의 Draft를 많이 작성하셔서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임시저장과 비공개글만 리스팅하도록 되었습니다.
4. 서식은 단어 선택에 약간 문제가 있는 듯하여 ^^;; 조정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원하시는 스크립트나, 짤방, 혹은 자신의 스킨에 어울리는 템플릿을 만들어두었다가 필요한 경우 삽입하여 쓰는 것 등등의 활용을 고안하여 사용되었습니다.
5. 우측 상단 버튼의 경우는 사이드바가 지저분해서 보기 싫거나, 혹은 간혹 이기적인 모니터를 가지신 분들의 경우에는 우측 버튼을 닫으시면 더 넓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의 에디터 기능이 많은데다, 더 많이 늘어나게 되어 많은 부분 정리와 개선을 시작한 부분에서 선택하는 과정이 참 많았습니다. 시작은 이렇게 하였으나, 이후 베타 테스트 기간동안 더 많은 의견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네 많은 사람들이 이전 버전과 차별화된 조금이라도 더 개선 된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베타테스터시군요... :)
ㅋㅋ 누구 따라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