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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찬이의 첫 생일 친구의 아들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아래 아이들은 친구 조카인데 무척이나 개구지더군요. 이번엔 천장에 조명에 살짝 적응하기가 힘들었네요. 휘찬아, 너 피아노 아주 잘 치더라. 담에 아저씨하구 피아노 배틀 한 판!! 고등학교에 다닐때 보고 아주 오랜만에 뵌 큰누님. 벌써 아이들이 저렇게 컸네요. 아버님, 어머님 축하드려요~ 더보기
승혁의 첫 돌을 축하합니다 승혁이의 첫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고녀석 똘망똘망하니 울지도 않고 연필을 번쩍 집어 들더군요.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라거라. 더보기
은표의 첫번째 생일잔치! I've been to eun-pyo's first birsthday party with my family at night. Many peoples were in there to celebrate his first birthday. Also my family too. 은표 생일파티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사진이 좀 많습니다. - 0 -;;;) 누구보다 정신 없는 하루가 되어서 힘들었겠다.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 This nice guys are my familiar friends. 배는 고프냐? (This man is eun-pyo's father. I think he was very hungry.) Eun-pyo's uncle seeing him with lovely e.. 더보기
둘째의 첫 생일 둘째가 어느덧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어느 다른 집 아이들처럼 시끌벅쩍하고 왁자지껄한 생일잔치가 아닌 게, 나중에 이 아이가 커가는데 응어리가 될 까 걱정이 됩니다. 아빠, 엄마가 그런 요란한 생일 잔치를 치뤄주지는 않았지만, 둘째가 이날만큼은 세상 어떤 아기보다도 이쁘고 자랑스러웠단다. 새벽마다 일어나서 아빠를 깨우는 우리 둘째를 아빠는 무지무지 사랑한단다. 이날 아기는 '청진기'를 집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