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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이야기

로마인 이야기 11권 종말 - 2004.07.26 09:30 민오가 빌려준 책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막시무스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상엽 : 이제 반 정도 읽었어. - _-;; (07.30 10:29) 더보기
로마인 이야기 10권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 2004.06.08 10:06 시오노 나나미 저 | 한길사 | 2002년 03월 사실은 건너 뛰고 11권을 읽고 싶었는데, 시립 도서관에 간 길에 친구조씨의 대출증으로 빌렸다. 무엇보다 사진이 많아서 - _-;; 이상엽 : 대충 로마인의 인프라구축에 관한 내용이에요. 만리장성은 저리가라군요. - _-;; (06.10 15:34) 더보기
로마인 이야기9 - 04.04.30 로마인 이야기는 회사동생 미노의 강추로 읽게 되었는데, 작가가 쓴 역사책이라고 그럴까? 실제로 할머니 주위에 둘러 앉아 옛날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없지만, 꼭 그런 느낌이랄까? 시오노나나미라는 일본 여류작가의 로마 역사에 대한 통찰은 정말 눈부시게 밝은 것 같아 보인다. 누구에게든 나 또한 강추!! 9권에서는 그녀가 기본 참고사료로 삼은 타키투스라는 역사가가 빼 놓은 부분이라서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갈지 사뭇 관심이 간다 지난주말에 책을 두고 퇴근해서 오늘은 지하철에서 7Am을 봤다는.. -. -;;; (05.03 15:15) 더보기
로마인 이야기 8권 04.04.26 로마 황제권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내전, 폼페이의 비극 등이 다루어지고 있다. 아직 읽고 있는 중이다. 읽는 중간중간 딴생각이 왜 이리 드는지 책에 몰입하지 못하고 글씨만 읽어 내려가는 곳이 군데군데 있다. 책이 좀 두껍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역시 한 번 붙잡으면 쉽게 놓기 어려운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