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s photo 에세이(essay)

가족과 함께 다녀온 비발디파크 - 스크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나가 주동하여 비발디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삼각대 없이 함 돌렸는데 그런데로 봐줄만 하네요.
앗! 크게 보지 마세요.. 대충 이어붙였더니 조악하군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이플동입니다.
누나가 저 곳을 숙소로 하려 했는데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파인동에서 묵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션월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날이 적당히 흐리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은이는 고동소리가 무서워 파도풀장 근처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큰 파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크샵으로 갔던 사이판의 월드리조트에서 탔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급물살이 한 번씩 몰아칩니다. 재밌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션월드의 컨셉은 고대 이집트인가봅니다. 곳곳마다 상형문자가 조각 되어있고, 동상들이며 조각물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은이는 어떤 표정이었을까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난꾸러기 가족입니다. - 0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때요? 자고 있었지만, 막내도 보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달려서 바람을 가르겠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중에 막내가 가장 즐겁게 놀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이 되었습니다. 비발디파크 무척 생기가 넘치더군요! 나가봐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서워서 한 두어바퀴 돌고 내렸습니다. -_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끝까지 타더군요. -_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새 비가 오더니 구름이 산을 타고 오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 오는 길에 용문산 용문사에 들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각을 달고 갔으면 좀 아름다운 기와의 선을 보여드렸을텐데 아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 모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에 든 아이셔.. 도대체 얼마나 먹은거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가 하는 길에 들른 음식점입니다. 맛도 깔끔하고 몇개 깔끔하게 지어진 원두막이 운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