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은집에서 여유 있는 연말모임을
기타(etc)
2009. 12. 18. 23:12
낚지찜 맛있어 보이나요?
지인의 초대로 매운해물요리가 가득한 맛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2호선 역삼역 7번출구로 나와서 500m정도를 가다보면 길 오른편에 있는 작은집이라는 해물요리전문점이었습니다.
아흑! 아이폰이군요!!
제껀 아니고 휴대폰으로 맛집의 생생한 정보를 문자로 로컬스토리에 올리는 모습입니다.
방법은 맛집전화번호 + 맛집정보를 #1188 (정보이용료 100원) 또는 02-808-1188로 보내면 로컬스토리에 바로 등록이 된답니다.
저도 셤삼아 해봤는데, 바로 등록되었습니다 하고 문자가 날아오더군요 ;-)
대한민국 방방곡고의 맛집이 낱낱히 밝혀지는 그날까지 문자 날리세요~
아니 지금 아이퐁을...ㄷㄷㄷ
죄송합니다 ㄷㄷ;;;
요즘 눈만뜨면 아이폰이 아른아른거립니다...ㅎㅎ
ㅋㅋ 조만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올라오겠군요;;;
흐 아이폰세상이되어 가는 ~~~
여튼 011은 정신 좀 차려야 한단....
동감입니다~ ;-)
매운것이 땡기는데... 아 무척 먹고 싶습니다.
맵긴 맵더군요~ ;-)
어제 강남에서 아이폰 지를뻔 했는데 시간이 늦어 개통이 안된다고 해서리...ㅋㅋ
ㅋㅋ 조만간 지르시겠네요
이것도 공짜로 먹고 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