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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의 산세 산세를 담아보고 싶었다. 노출 오버 된 것 같다. - _-;; 더보기
여명 덕유산 종주 갔을 때 일출을 보고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다. 흉내는 낸 것 같은데... 더보기
77번 어디 가는 걸까? 저사람. 한 발을 채 땅에 내리기 전에 그 시간을 빼앗았다. 더보기
할리데이빗슨 얼마전 할리데이빗슨이라는 유명한 오토바이를 H라는 친구가 구입을 했다. 오토바이가 좀이 쑤셨던 건지.. 친구녀석이 좀이 쑤셨던 건지.. 바람쐬자는 말에 대부도를 다녀왔다. 더보기
이런 거 그려보고 싶었다. 기술의 힘을 빌어 담았지만, 그려보고 싶었다. 더보기
가로등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그 같은 어둠이 쌓일때 어제와 같은 양의 빛으로 어둠과 하나가 되는 녀석. 내 두뇌구조가 어떻게 된 걸까.. 유독 가로등이란 녀석 내가 상상하거나 생각하는 이미지 중에 하나. 더보기
아이들은 빠르다 아이들은 빠르다. 머뭇 하는 찰나에 어디론가 사라지곤 없다. 그 아이들의 움직이는 시간을 훔쳐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보기
이제부터 함께 시간을 잡으러 다닐 녀석입니다. 파나소닉 FZ-30 제 첫번재 하이엔드기종 디카입니다. 몇개월전 DSLR기종과 이녀석을 두고 저울질을 하다가 렌즈 델 것도 부담되고.. 적당한 값에 매물로 나온 이녀석이 눈에 띄어서 직거래로 데려왔습니다. DSLR 표딱지를 단 녀석들.. 주변을 잘 날려서 인물사진 하나는 멋지게 찍힙니다. 이녀석도 되긴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어쨌든 기능과 느낌을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이녀석이 '지금이야!' '잘 찍었어!'하고 텔레파시를 보낼때까지 시간사냥을 나섭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