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요즘 읽는 책(books)에 해당되는 글 126건
- 2011.12.05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II (2)
- 2011.05.30 해리포터3권 1/2 아즈카반의 죄수 (3)
- 2011.05.23 해리포터 2권 - 비밀의 방 2/2 (3)
- 2011.05.17 해리포터 - 비밀의 방 1
- 2011.05.1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
- 2011.05.1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2)
- 2011.05.06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 2011.05.02 꿈의 도시 (8)
- 2009.12.15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19)
- 2009.09.27 아라비안 나이트1 (16)
- 2009.08.13 모험을 꿈꾸는 후배에게 (12)
- 2009.02.1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2)
- 2009.02.12 링 - 운명의 저주 (21)
- 2009.02.09 나는 전설이다 (30)
- 2009.01.15 아름다운 마무리 (12)
- 2008.09.26 남쪽으로 튀어! 2 (6)
- 2008.09.24 남쪽으로 튀어! 1권 (2)
- 2008.09.18 풍류왕 김가기 2권 (4)
- 2008.09.10 풍류왕 김가기 1 (18)
- 2008.09.04 풍류왕 김가기를 얻다. (8)
- 2008.08.28 진주 귀고리 소녀 (2)
- 2008.04.21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 2007.06.15 페르시아 전쟁
- 2007.06.09 한옥이 돌아왔다 - 2007.05.04 08:56
- 2007.06.09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2007.04.13 13:16 (1)
- 2007.06.09 한번에 한가지밖에 못하는 남자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여자 - 2007.04.10 12:53 (3)
- 2007.06.09 관심 - 2007.04.10 12:51
- 2007.06.09 Ping - 2007.02.26 12:52
- 2007.06.09 공중그네 - 2007.02.20 09:08
- 2007.06.09 아홉살 인생 - 2007.02.16 09:04
글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II
아 이거 재미있는데 왜이렇게 오래 걸린거지? -_ -;;
암튼 해리포터 시리즈는 여기까지만;;;
졸리당;;
글
해리포터3권 1/2 아즈카반의 죄수
를 읽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lol
글
해리포터 2권 - 비밀의 방 2/2
빨리 읽어야지 이 책도! 아자 아자!!
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해리포터 영화로 보다가 그마저도 다 못봤던 그저 그랬던 것 같아서 읽지 않다가 그래도 읽어보자 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훔.. 게 눈 감추듯 읽었네요. 1권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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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
한 2년 넘게 책을 손에서 놓았다가 다시 잡아보길 여러번
매번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있다가 요즘들어 다시 책을 붙잡고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600여 페이지가 넘는 다소 두꺼운 책인데 1/3정도 읽은 걸 생각하면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동안 아이폰은 잠시 내려져있거든요. ㅎㅎ
빨리 읽고 다른 책을 읽어야 겠어요
은행나무 / 오쿠다 히데오
글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지금 잠시 일을 봐주고 있는 곳에는 책이 참 많다.
그중에 가까이서 눈에 들어온 책을 한 권 집어들었다
올만에 맡아보는 책냄새~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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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ark 2009.12.15 13:15
저도 책 좀 읽어야하는데...^^
"고독의 급소를 찌르는 언어" 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
쭌's 2009.12.15 17:49
어린나이에 책을 쓰는 젊은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풍부한 감성에 놀라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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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동기 2009.12.15 21:48
ㅎㅎㅎ 내용은 모르겠지만 ...
저도 저 제목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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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TWO 2009.12.17 11:23
머 전 술냄새가 그릴울 뿐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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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2009.12.17 22:14 신고
아,,전 책이랑은 그닥~~ ㅠ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왜케 정신이 없는지,,정신없는 척하는건지~~ ^^;;
날씨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3==3 -
얼음구름 2009.12.18 14:11
제목에서 현장감(?)이 느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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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uru 2010.05.10 08:04
이 책을 고3 수험시절에 읽었던 기억이...하하하..
글
아라비안 나이트1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인지 책이 손에 잡힙니다.
천일야화란 네글자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실제로 어떤 이야기들인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테죠??
ㅋㅋ 읽어보세요~
지하철에선 아주 가끔 나오는 삽화에 책을 세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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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꿈꾸는 후배에게
어제 퇴근무렵 사장님이 읽어보라며 주신 책이다.
간만에 붙잡은 책이라 그런지 20여페이지 정도 남기고 다 읽었다.
몇해전 스티브잡스가 쓴 ICON 이란 두꺼운 책을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원망의 글들이 적잖게 보여 살짝 씁쓸하지만, 우리나라 IT가 발전하는데 이런 분들의 노력이 있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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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ark 2009.08.13 09:52
책도 선물로 주시고...
사장님 사랑을 독차지하고 계신가봐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모노마토 2009.08.13 10:03
저런류의 글을 보면..... 항상드는 결론은......
안될꺼야 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죠? -
yureka01 2009.08.13 10:51
오너가 책을 준다는 건..한편으론 기분 좋고 한편으론 무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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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2009.08.13 11:15
전 뭐.. 모험을 꿈꾸는 행님에게~ 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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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2009.08.13 11:58
오우~ 사장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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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 2009.08.13 13:56
뭔가 건네주는 분을 좋아라하죠 ㅋㅋ
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지은 책이네요.
공포소설이 세권이 갑작 들어와서 얇은 두께 순으로 읽게 되었는데, 링은 너무 재밌어서 어제저녁부터 읽기 시작해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이건 좀 두껍네요.
어렸을 적 이분 공포영화가 꽤 많았던 듯한데...
흐.. 함 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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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csital 2009.02.13 14:15
책이란책은 거진 다좋아라하면서도 쉽게 손이안가는건 왜일까요....
이번주말엔 두발뻗고 집에서 뒹굴며 독서를 좀할수있으려나
아참 이번주말에 베너달꺼랍니다 ㅋㅋㅋㅋㅋ 또못하면 바보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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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2009.02.13 16:39 신고
흠..쿨쿨님 요즘 책에 버닝중이시네요.
2009년 새해에는 책을 읽어야겠다는게 요즘은 부담으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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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추리소설 킬러였는데,,,
앨러리 퀸의 노란방,,, 함 읽어 보세요,,,
그외에 억~~수로 많은데,,,갑자기 안 떠오르는군요,,,
글
링 - 운명의 저주
사진을 코딱지 만한 것 밖에 못 구했다.
이거 그 옛날 90년대에 얼마나 무섭게 봤던 영화인가....
이게 히트 치면서 그 찌꺼분한 주온도 나오고... 그랬지 아마... ?
이것도 원작과 영화가 좀 다르다니 함 달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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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3권으로 갈수록 얘기가 살짝 산으로 가는듯하다가
결국엔 정말 일본소설스러운 결말로 끝나요.
살짝 복잡하긴 한데 재미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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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드는창 2009.02.13 09:33
너무 무서워서 안봤던 영화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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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매우 싫어라하는 1인 삼 입니다..ㅎㅎ
저런거 읽거나 보면 생각이 증폭되어서리..
어렸을 때 공포영화 한번 보고 밤거리를 걸어가면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절 노려 보는것만 같았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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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2009.02.13 16:40 신고
대학시절에 남자 동기 녀석이 이거 읽다가 무섭다고 전화한 기억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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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s 2009.02.14 13:56
주온과 링!!!
정말 최고의 공포영화라고 말할수 있는 영화였죠!~~
글
나는 전설이다
작년이던가...
윌스미스가 외로워하며 시체들과 지긋지긋한 싸움을 하던 그 영화의 원작소설이다.
더 재밌는 거 같어..
주인공은 백인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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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박이다~
ps 정월대보름^^ 오곡밥에 각종나물 그리고 호두/밤/땅콩 잡수셨슴까^^?
완전 맘넉넉~~~~한 정월대보름밤 맞으세요!
달님보고 소원도 비시구용~ 그 소원 다 이뤄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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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닷컴 2009.02.09 22:00
역씨~!!!
다빈치코드도 그렇고~ 원작이 훨씬 재밌더라구요~ ^^ -
빛이드는창 2009.02.10 09:43
이 책을 보면 잠이 안올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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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adios) 2009.02.10 17:23 신고
좀비물은... 28일후던가?? 그거이 최고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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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2009.02.11 09:41 신고
좀비영화하면,,좀비오,,녹색형광물질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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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름다운 마무리
올해들어 처음 책을 붙잡았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반정도를 읽었습니다.
예전에 법정스님이 쓴 무소유란 책도 읽어봤습니다만, 그때처럼 기억에 특별히 남겨둘만한 얘기는 없는 듯 하네요.
해가 갈 수록 독서량이 줄어서 제 블로그 제목 맨 앞에 있는 '책'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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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Toshi 2009.01.15 14:27 신고
읽을 만한 책은 쌓여있는데 읽고 싶은 책이 안 보이내요. 요즘은..(^^);;
쌓이는 책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를 위한 책인가 책을 위한 나인가 헷깔리기도...(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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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adios) 2009.01.16 02:12 신고
ㅋㅋ 좋은 책 읽으시네요.. 마음이~ 마음이 넓어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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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쪽으로 튀어! 2
움.. 재밌네요. 이거..
아이들세상과 어른들의 세상이 공존하는 소설입니다.
2권이 재밌다는 말에 부랴부랴 1권을 해치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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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1권
공중그네를 쓴 오쿠다 히데오가 지은 2권짜리 장편소설입니다.
공중그네는 재미있었다기보다는 좀 황당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남쪽으로 왜 튀는지 함 보고 알려드리지요.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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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왕 김가기 1

움.. 얼마전에 플러스투님이 거져주기 이벤트를 하신덕에 받은 최초의 저자 사인북입니다.
움.. 잠깐 스르륵 넘겨보니 주석이 괄호로 많이 쳐져있군요.
ㅎ 외워야하는 주석인가..
암튼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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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나이스 캡숑 판타스틱!!
음..그냥 소설인가요? 아님 무서운 소설일까요?
추석에 책을 몇권 주문하려고 하는데 함께 주문해볼까 궁금해집니다. (근데 전에 조금 무섭다고 그러지 않으셨나?)
또자님~ 제 구구콘 영수증 잘 모셔뒀어요!! ㅎㅎ
날씨 이럴땐 감기 조심하셔야해요^*^ 날덥다고 일교차 무시하면 큰코 다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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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풍류왕 김가기를 얻다.


요즘 읽는 책은 아니고 요즘 읽어야 할 책입니다. 얼마전 plustwo님이 진행한 이벤트로 오늘 받은 책입니다. 두권으로 되었는데... 책장을 여는 순간 검은 속지에 쓰여진 저자의 친필사인에 울먹해지는군요.
필히 재밌게 보겠노라 맘 먹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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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군요..
그동안 "풍류왕 김가기" 책정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끔이나마 생각나실때 한번씩 책정보 부탁드려요..^^ -
pLusOne 2008.09.04 20:27
팩션은 새로운 소설 쟝르인가요??? 험;;;;
구입해 보기엔 좀 가벼운 것 같기도 하고(첫느낌에요..;;)..후기 올려 주세유... -
괴담, 기담은.. 꺼리는 장르입니다. ㅠ_ㅠ
보고나면 잠을 못자버리는..-_-;;;
전설의 고향보고 1개월째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이런 유아기적인..!!
후우~ -
tasha♡ 2008.09.18 15:58
와.
친필사인..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PLUSTWO님께 받았는데 사인은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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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고리 소녀

저자 : 트레이시 슈발리에
역자 : 양선아
원제 : Girl with a Pearl Earring
오랜만이다.
책장을 넘기는 바람에 살짝 묻어나는 책냄새를 맡아 본지가.
책 읽는 것조차 부담스럽던 스트레스가 많던 그때 자연스레 책을 손에서 놓고 1년이 훌쩍 지났다.
다시 동기부여를 해주신 플러스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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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얼마만에 책을 다시 손에 잡은 건지
그렇게 줄창 책을 읽어대고 나 스스로도 감탄한 독서량에 뿌듯해하다가 지쳐서 놓은지 어언 10여달이 흘렀다.
책을 놓고 참 편했다.
불편하게-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지만- 한 손에 무언가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었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무가지를 통해서 보다보면 짜증나고 복잡한 출근시간도 다 지나갔다.
다시 책을 무척 보고 싶었던 지난 2월에는 다시 어떤 책을 붙잡아야 할 지 몰라 다시 그렇게 지나갔다.
우연히 고객지원팀 팀장한테 얻어 읽기로 한 책.
눈은 전처럼 책을 훑어 내렸지만, 머릿속엔 아직 한 겹 두 겹 내용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냥 들고 왔다.
편하게 읽어보련다. 맘 내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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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전쟁
얼마전 독서모임에서 구입한 책이다.
500여페이지가 넘는다. 전쟁터라던지 영역을 표시해주는 등의 삽화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어쨌든, 많이 궁금했던 짤막한 아시리아의 흥망성쇄부터 페르시아제국의 성립, 스파르타와의 전쟁 등 이야기꺼리들이 넘쳐난다.
트로이 전쟁과 얼마전 히트했던 영화 '300'의 내용도 나올 예정이다.
재밌겠지?
글
한옥이 돌아왔다 - 2007.05.04 08:56
![]() 저자 : 황두진 개발팀 박팀장이 빌려준 책인데.. 가보고 싶다 북촌 가회동마을 |
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2007.04.13 13:16
![]()
저: 사이먼 싱 역: 박병철 좋다! 이런 책! 어제 읽기 시작했는데, 눈을 뗄 수가 없다. 오랜만에 길을 가면서도 손을 놓을 수 없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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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T&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조사하라
아펠과 하켄의 1976 년경 4색 구분 정리 증명은 1200시간 컴퓨터작업이 필요하고, 와일즈의 1997 년경 페르마 정리 증명은 200 쪽 방대한 분량으로서, 간단명료한 증명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우리의 간명하고 완벽한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을 부인하는 수학자는 국내외에 아무도 없다.
심사의견 전체 오류임을 입증하는 다음 두 가지를 조사하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익법인인 대한수학회의 반례를 요구하는 방법도 있고, 수학 기초지식을 가진 제3자에게 감정 의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첫째, 다음 세 가지 공식들은 모든 피타고라스 수를 구할 수 있다.
X=(2AB)^(1/2)+A, Y=(2AB)^(1/2)+B, Z=(2AB)^(1/2)+A+B
상기 공식은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Z=2cd+c^2+2d^2 같이 된다.
위 공식은 c+d=r 일 때 X=r^2-d^2, Y=2rd, Z=r^2+d^2 같은 기존 공식이 된다.
둘째, [2^{(n-1)/n}+……+2^(2/n)+2^(1/n)](자연수)^{(n-2)/n} 과 (자연수)/(무리수) 는 항상 무리수가 된다.
2006.3.3. 투고논문에 대한 2006.6.12. 심사의견이 전체적인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익법인 내부감사를 의뢰하였으나 부당업무에 대한 감사도 아니하고 회신조차 아니 함에도 주무관청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
* * * 09.11.17. 감사원장 조치내용 * * *
“귀하께서는 감사원에 민원 (접수번호 제2009-08868, 08881, 08955호)를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교육과학기술부로 하여금 이를 조사 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 * 06.6.12.이후 공익법인 부당업무 * * *
첫째, 논문심사의견 전체오류이며 편집장이 잘못된 주장만 반복하고 07.1.5.이후 회신도 없다.
둘째, 부당업무 고발에도 자체 내부 감사를 실행하지 아니 한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셋째, 주무관청의 성의를 가지고 답변하라는 요청도 무시하는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 요약
4색 구분 정리 증명
[1] 한 점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 중에서 한 지역을 선택할 때, 이 선택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2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한 지역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지역 내의 한 점과 주변 지역들의 경계선들이 한 지역의 경계선과 만나는 점들을 연결할 때, 이 지역들은 결국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과 마찬가지로서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3] 한 지역과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을 구분함에는 4색으로 충분하다. 여기에서, 한 지역은 모든 모양의 무수한 지역들을 포함할 수 있다.
[증명]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가지 방법의 페르마 정리 증명
Xn+Yn=Zn
A=Z-Y, B=Z-X
X=G(AB)1/n+A, Y=G(AB)1/n+B, Z=G(AB)1/n+A+B, X+Y-Z=G(AB)1/n
{G(AB)1/n+A}n+{G(AB)1/n+B}n={G(AB)1/n+A+B}n
n=1 일 때, G=0 이고, n=2 일 때, G=21/2>0 임.
X=(2AB)1/2+A, Y=(2AB)1/2+B, Z=(2AB)1/2+A+B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and Z=2cd+c2+2d2
c+d=e 일 때, X=e2-d2, Y=2ed, Z=e2+d2.
페르마정리 증명 제1방법
Xn+Yn=Zn
(Xn/2)2+(Yn/2)2=(Zn/2)2
a=Zn/2-Yn/2, b=Zn/2-Xn/2
{G(ab)1/2+a}2+{G(ab)1/2+b}2={G(ab)1/2+a+b}2
G=21/2>0
Xn/2=(2ab)1/2+a, Yn/2=(2ab)1/2+b, Zn/2=(2ab)1/2+a+b
Xn={(2ab)1/2+a}2, Yn={(2ab)1/2+b}2, Zn={(2ab)1/2+a+b}2
홀수 n 에서 X, Y 와 Z 가 자연수일 때, 위식의 Xn, Yn 과 Zn 는 자연수이지만, 우변의 {(2ab)1/2+a}2, {(2ab)1/2+b}2, {(2ab)1/2+a+b}2 은 자연수가 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함으로 X, Y 와 Z 는 자연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짝수 n 에서는 위와 같은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짝수 n 에서는 모든 피타고라스 수가 거듭제곱이 될 수 없음으로 자연수 해를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페르마정리 증명 제2방법
{G(AB)1/n+A}n+{G(AB)1/n+B}n={G(AB)1/n+A+B}n
위 식에서 A=B 일 때, G=[{2(n-2)/n+…+21/n+1}n{2A(n-2)}]1/n 을 구할 수가 있고,
상기의 식들을 이용하여, 모든 자연수 A, B에서
G(AB)1/n 이 절대로 자연수가 될 수 없음이 증명된다.
[증명인: 이재율과 이유진]
글
한번에 한가지밖에 못하는 남자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여자 - 2007.04.10 12:53
![]() 저 : 앨런 피즈 & 바바라 피즈 역 : 서현정 제목 참 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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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 2007.04.10 12:51

지난달 책을 멀리한 죄로 벌금 2,000원을 내고서 서가(검색운영팀책꽂이)에 들러 사바사바해서 빌려 봤다.
우선 출근길에 다 읽을 수 있을만한 분량이라는데 감동 받으면서말이다. -_ -;;;
책 내용은 얼마전 읽은 청소부 밥과 너무 비슷한 내용이다.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
글
Ping - 2007.02.26 12:52
![]() 저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역 : 유영만 사장님이 추천하시며 독서모임에 기증한 책이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생각없이 다 읽어버렸는데... 저자의 생각을 느끼며 읽어야 할 책 같다. |
글
공중그네 - 2007.02.20 09:08
저 : 오쿠다 히데오 / 역 : 이영미
생각 없이 생각 하게 하는 이라부 의사와 간호사의 살짝 황당한 처방전 |
저도 책 좀 읽어야 하는데 말입니다.ㅎㅎ
영화로는 잘 챙겨 보는데, 책은 못 읽었네요.^^
해리포터 책으로 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