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photo-실험(test)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13.10.20 미니어쳐 테스트 (2)
- 2008.04.17 요즘 갖고 싶은 것 하나 (6)
- 2007.10.28 흔들림 (빛을 가지고 놀다) (4)
- 2007.06.04 접사 실험 (1)
- 2006.11.11 핀테스트 (2)
- 2006.11.10 85.8 (4)
- 2006.09.06 광각렌즈를 달고.. (3)
- 2006.07.14 야경 (4)
- 2006.07.13 역동
- 2006.07.12 벚꽃입니다. 좀 어둡죠?
- 2006.07.12 리조트 야경
- 2006.07.12 이제부터 함께 시간을 잡으러 다닐 녀석입니다.
글
미니어쳐 테스트
photo-실험(test)
2013. 10. 20. 14:12
쓰던 카메라가 작동이 제대로 안 된지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카메라를 새로 하나 들였습니다.
작은 미러리스 x-e1, nx 300 중에 고민하다가 그래도 렌즈값이 저렴한 nx 300으로 결정하고 테스트를 좀 해봤습니다.
지금은 번들렌즈 하나뿐인데, 단렌즈 하나 더 살 생각입니다.
손각대라서 좀 흔들리네요. nx300은 뷰파인더가 없어서, 적응할 수 있을 지 가장 큰 고민거리 였는데,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찍고나서 보니 좀 어둡지만, 테스트샷 이니까...
졸린 일요일 오후네요~ 날씨 좋은데... 어디 나갈 수가 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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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갖고 싶은 것 하나
photo-실험(test)
2008. 4. 17. 13:10

삼식이는 비싸고.. 시그마 28.8mm 니콘 마운트
정말 갖고 싶다. 작년부터 ㅠㅠㅠ
길 가다가 주울 수 없을까?
아쉽지만 50.8mm 입양보낼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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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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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좋아요(...)
연인님이 삼식이 쓰고 계신데, 자 어서 삼식이를 지르세요<-
(.........)
대뜸 와서는 지르시라고 하고 가네요(...) -
-
달이 2008.04.17 15:25
일단 지른 렌즈, 때깔도 좋다... 란 옛말도 있잖소...
일단 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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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실험
photo-실험(test)
2007. 6. 4. 13:06
요즘 접사가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1,000원 지폐를 들고 살짝 찍어봤다. 다음에 벌레들을 시작으로 함 도전해봐야겠다.
그래서 1,000원 지폐를 들고 살짝 찍어봤다. 다음에 벌레들을 시작으로 함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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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photo-실험(test)
2006. 11. 10. 13:09
언젠가 달아볼 수 있겠지? 85.8을 달아보게 되었다.
위에위에위에위에~~ 있는 우씨가 카메라 있냐며 보여주었다.
본인은 사용이 드물어서 장터에 팔까 한다는데.. 어쩌랴.. 이놈의 돈이 웬수인데..

위에위에위에위에~~ 있는 우씨가 카메라 있냐며 보여주었다.
본인은 사용이 드물어서 장터에 팔까 한다는데.. 어쩌랴.. 이놈의 돈이 웬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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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photo-실험(test)
2006. 7. 14. 23:10

베란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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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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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사시네요.. 저희집 베란다 앞은.. 학교 운동장인데.. 어찌나 야구부원들과.. 조기 축구회원들이 열심히 운동하는지.. 늦잠을 잘 수가 없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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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08 01:33
사진으로 보니까 더 이쁜것 같아여
글
이제부터 함께 시간을 잡으러 다닐 녀석입니다.
photo-실험(test)
2006. 7. 12. 15:02

제 첫번재 하이엔드기종 디카입니다.
몇개월전 DSLR기종과 이녀석을 두고 저울질을 하다가 렌즈 델 것도 부담되고.. 적당한 값에 매물로 나온 이녀석이 눈에 띄어서 직거래로 데려왔습니다.
DSLR 표딱지를 단 녀석들.. 주변을 잘 날려서 인물사진 하나는 멋지게 찍힙니다.
이녀석도 되긴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어쨌든 기능과 느낌을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이녀석이 '지금이야!' '잘 찍었어!'하고 텔레파시를 보낼때까지 시간사냥을 나섭니다.
삼성NX300 영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여행 떠나면서 같은 기종을 구입했거든요....^^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입니다.
계속 주무시진 않으셨군요....^^
제갈선생님, 안녕하세요
넵,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여행 많이 다니시나 보네요?
그동안 아니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온타운 내리니 블로그에 영 손이 안 가서 이제야 다시 돌아왔습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