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etc)

요몇달간 잠수타며 만든 사이트입니다 몇달간 이거 만들고 있었습니다. 지금 재직중인 회사의 사이트인데, IT회사가 아니다보니 개발인력이 전무해서 또 어뜨케 혼자 삽질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뷰어와 메인디자인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5개월 가까이 걸렸네요. 지금은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라서 회원가입은 어렵습니다만, 댓글 주시면 먼저 사용해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인은 아직 온라인서재와 SNS 정도가 이용하기 좋겠네요... 온라인 개인서재, 온라인 그룹서재 이용이 가능하고 현재는 많이 제한되지만 뷰어를 통해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유사한 형태의 SNS도 들어가 있어서 친구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친구들의 소식을 알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서... 또 뵙겠습니다. ㅠㅠㅠ;;; 더보기
오랜동안 멍 때리고 살았습니다. 온타운(ontown.net)이라는 좀 어렵거나 유별난 메타블로그를 세상에 내놓고나서 내가 계획한대로 살아질 줄 알았습니다. chattail.net 이라는 SNS도 만들었고요.. 거의 다 만들고 멍때리기 시작했군요.. -_-;;; 불과 몇개월 사이에 대한민국은.. IT세상은.. 제가 계획하는 것이 처한 환경이 너무 빨리 변해서 잠시 멍때리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을 의미없이 보내버렸습니다만, 전혀 시간을 허비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더 열심히 살라더군요. 지금은 작지만 절 믿어주는 회사에서 여럿이 하기에도 벅찬 프로젝트를 혼자 하고 있고요.. 가을께엔 조금 덜 다듬어진 모습으로 세상에 내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흘려보낸 시간만큼 다시 더 열심히 살아보려.. 더보기
I've been to starcraftII showcase in kim po airport 지난달에 블리자드 쇼케이스-미디어데이-에 다녀왔습니다. 김포공항 대한한공 격납고에서 행사를 하였는데... 대한항공에서 장소 및 행사일체를 협찬 한 것 같더군요. 뭐 어쨌거나 바쁜와중에 시간내서 다녀왔는데.. 그냥 그런 전부터 대충 알고있던 그저그런 행사였습니다. 래핑한 비행기도 그닥 멋지지도 않고... 어쨌든 스타투나 함 해보려고 베틀넷계정도 새로 만들었는데.. 6월말까지 신청하면 다 준다던 베타키를 영 안보내주는군요.. 모냐고 -_-;;; I've been to blizzard's starcraft II showcase at last month. Strange to hear that showcase was held at hangar in kimpo airport. 더보기
we rule 알바의 달인 한 번에 두탕은 뛰어야지!! 이정도 아니면 알바 아니잖아요? -0 -;;;;;;;; 더보기
쳇테일 모바일버전 간밤에 모바일 버전을 살짝 만들었습니다. 아직 웹에서의 기능이 모두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기본기능인 말하기는 모두 됩니다. ;-) 앞으로 팔로우 개념인 tosay 하기와 그룹별 보기, 말하기가 추가 되어야 겠네요.. 공간이;;;;; -_-;;; http://m.chattail.net 입니다~~ http://m.chattail.net 더보기
새로운 서비스 오픈베타를 하려합니다. 아직 다 만들진 않았습니다만, 일단 기능구현은 다 되었다고 생각되어서 오픈베타를 시작합니다. 캐스터를 사용하던 이웃들이이라면 어렵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챗테일? Chat to tail!! 꼬리물어 말하기입니다. . 말하기!!! A,B,C,D,E의 회원중에 A,C,D의 회원을 선택해서 프로필 사진 밑의 'to say'버튼을 누르신 후에 말을 하면 A,C,D 회원에게만 메시지가 보입니다. * 말하기 방법 예 ) people탭 > A,C,D 회원선택후 'to say'클릭 > home탭에서 말하기 > A,C,D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대화의 종류 말 - 평범한 말, 정보,일상,고민, 소식, 의견 등의 하시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하세요 챗테일 - 다른 분들의 대화에 끼어드는 대화수단입니다. .. 더보기
작은집에서 여유 있는 연말모임을 낚지찜 맛있어 보이나요? 지인의 초대로 매운해물요리가 가득한 맛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2호선 역삼역 7번출구로 나와서 500m정도를 가다보면 길 오른편에 있는 작은집이라는 해물요리전문점이었습니다. 아흑! 아이폰이군요!! 제껀 아니고 휴대폰으로 맛집의 생생한 정보를 문자로 로컬스토리에 올리는 모습입니다. 방법은 맛집전화번호 + 맛집정보를 #1188 (정보이용료 100원) 또는 02-808-1188로 보내면 로컬스토리에 바로 등록이 된답니다. 저도 셤삼아 해봤는데, 바로 등록되었습니다 하고 문자가 날아오더군요 ;-) 대한민국 방방곡고의 맛집이 낱낱히 밝혀지는 그날까지 문자 날리세요~ 더보기
아이폰과 대면한 나의 느낌은 1. 그들의머릿속이 궁금하고 경악스럽다. 2. 아차스럽다! 3. 두근두근 설레인다. 4.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겠다. 5. 미래가 기대되고 무척 궁금해! 6. 생각해야 할 이것저것들. 7. 새로운 기회! 8. 흥분된다. 너때문에. * 헛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알려드리자면 아직 구입 전입니다. -0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