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photo 에세이(essay) 술과 만나는 즐거움 또자쿨쿨 2006. 10. 15. 22:15 동갑내기 0광씨, 사내에선 보기 좋게 존대하지만, 사석에선 더 편하게 지내는 동갑내기.둘이 소주잔을 마주 하긴 이번이 처음이다.사실은 조금 더 작정하고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지만, 바쁜덕에 다음기회로 미루게 됐다.어쨌든 좀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붉어진 얼굴은 찍지마! 예술과 만나는 즐거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영어공부, 사진 그리고 소셜(SNS) 'Y's photo 에세이(essay)' Related Articles 예! 아저씨 사무실에 들렀다. 선릉 월출산에 다녀왔다. 야경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