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딸에 해당되는 글 53건
- 2008.10.04 버스 타고 (10)
- 2008.09.06 연극놀이에서 (3)
- 2008.04.02 올만에 두 딸들 (6)
- 2008.02.15 연 날리기 (4)
- 2008.01.14 정우 돌잔치 (5)
- 2008.01.06 예지 방문 (4)
- 2007.12.22 작은 악기 연주회 (4)
- 2007.12.09 큰애 생일 (15)
- 2007.11.13 Rising sun
- 2007.10.14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5)
- 2007.09.08 동네 나들이
- 2007.08.26 저녁 얻어 먹으러 들른 친구네서 (5)
- 2007.08.16 둘째의 첫 생일 (6)
- 2007.08.11 둘째 (2)
- 2007.08.08 나 아직 다 안 놀았어요 (3)
- 2007.08.04 누구 얼굴이 더 클까? (2)
- 2007.08.04 딸 둘 (1)
- 2007.07.17 [스크롤]처가 식구들과 함께한 3박4일 (4)
- 2007.07.12 사람을 그려내다 (2)
- 2007.07.01 가족과 함께 다녀온 비발디파크 - 스크롤..ㅠㅠ (4)
- 2007.06.19 조카들이 놀러 왔었어요. (4)
- 2007.05.27 인라인 스케이트를 샀어요 (4)
- 2007.05.27 사촌동생 결혼식
- 2007.05.22 둘째 (3)
- 2007.05.22 자전거 타기 (3)
- 2007.04.28 늦은 귀가에 볼 수 있는 모습 (8)
- 2007.04.17 커트 (2)
- 2007.03.04 미림유치원 입학식 (3)
- 2007.03.04 반명함판 찍기 (6)
- 2007.02.15 아 힘들어~ (3)
글
버스 타고
그러고보니 둘째는 아빠와 처음으로 버스를 타는 날이네요.
버스를 기다립니다.
"아빠, 왜 이렇게 안와?"
길 가던 개미가 애꿎은 놀이감이 됩니다.
도착했지만, 여기서도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글
연극놀이에서
어찌나 핑크색을 좋아라하는지...
다른 색은 도저히 거들떠도 안보는 큰애입니다.

가끔 우리집에도 놀러오는 꼬마입니다.
저한테 카메라를 들이대고 맞짱을 뜨더군요.
지지 쳤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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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만에 두 딸들
좀전에도 해열제를 탄 감기약을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빠엄마한테 혼도 많이 나고해서 스트레스도 많을 듯 합니다.
그렇게 커가는 거라고 아빠는 생각한단다.
아빠는 누구보다도 밝고 명랑하고 예절 바르며, 자기 주관이 뚜렷한 아이로 커주길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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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딸을두셨군요
부럽습니다 ^^
아버지의 입장에선 딸이 최고라던데요;;
하지만 요즘 세상이 험악해서...
누구말처럼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나면서부터 서바이벌이라고... -
글
연 날리기
추운 날이었는데, 둘째가 참 재밌어 하였더랍니다.
Don't touch me. I'm so serious..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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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돌잔치
정후오빠는 이모네 가고 없어서 우리끼리 잠깐 놀고 정우 돌잔치에 갔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정진입니다.
정진이네 가족은 이번달 말이면 아빠를 따라서 모두 캐나다로 갑니다.
My daughter cried all of a sudden at night because of she want to see him. They played not satisfied in this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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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very pretty~~ i'd like to have a pretty baby as your beautiful dau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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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예지 방문
He asked me what if he can visit my home.
I told him "Sure man. right now!"
예지네 식구들이 방문했습니다. 예지는 지윤이와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아빠를 닮아서 정말 명랑아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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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기 연주회
Children prepared little play and concert for their parents.
Also my lovely daughter was one of them.
There was many peoples to see children's concert.
Wasn't it so lovely? Imagine it :)
Here was held a little exhibiton.
This oriental painting is my wife had been painted.
Tell the truth, it was very well pai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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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하나는 정말 잘 뒀다... 너무 이쁘네.
우리 애도 이번 토요일에 재롱잔치하는데... 망원렌즈가 없어서 코딱지만하게 찍게 생겼어. ^^;
혹시 후보정 한 사진이니 ? 네 사진 볼때마다 색감이 참 맑은 것 같다. 특히 맨 마지막 둘째 사진... 혹시 무슨 렌즈야 ?
이런 색감이었다면 다시 캐논으로 오지 않았을텐데... ㅎㅎ
글
큰애 생일
처음엔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고르게 하여 사주고, 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올 생각이었습니다만, 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얼마전 다녀왔던 그 바다로 바람을 쐬러 가게 되었습니다.
코난의 그 굴뚝 아니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굴뚝 들을 생각나게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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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구라 2007.12.10 15:13
애가 참 이뻐요.. ^^ 생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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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네요. 같은 갈매기 사진인데 저하곤 많이 다르네요.ㅋㅋ
카메라 산지 이제 한 달된 초보라서..부럽습니다.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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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ising sun
여름엔 보이지 않던 해오름이 겨울 되니 보이는데, 그 붉은 태양이 예사롭지 않다.
창문 앞에서 한참을 있더니 이런 사진을 찍어 보여준다.
(My wife took this picture - rising sun)
아이들을 데리고 인라인을 탔는데, 둘째가 오전에 언니가 타던 인라인이 무척 부러웠나보다.
가방을 뒤져 인라인과 보호장구를 꺼내서는 발을 들고 앉아서 신기고 채우란다.
글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여전히 많이 넘어집니다. ---;;; 둘째도 언니 따라서 주저 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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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나들이
집과 불과 1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초등학교입니다. 단지 학교를 지나치려던 길이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재밌게 놀아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오르는 길입니다.
초등학교를 나와 담벼락을 돌면 있는 작은 동산입니다. 숲이 울창해서 산 아래에서는 공원처럼 보이지 않아서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무척이나 세심하게 잘 해놓았더군요.
이 미끄럼틀 참으로 특이하다 했습니다. 뒷면에 앞면의 경사면처럼 통나무로 된 계단이 있고, 옆으로도 통나무를 오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경사면이 길고 재밌어 보여서 한번 탔는데, 가속이 붙어서 한 번 '쿵' 했습니다.
이 햄스터를 데려온 소녀가 해준 이야기가 참 가슴 아팠습니다.
새로 이사간 동네에서 친구들이 그리워서 먹을 것을 잔뜩 사들고 택시를 타고 왔다길래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점심때도 되고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 해서 돈까스를 배달 시켜주고 왔습니다만, 집사람이 돈까스 올 때까지 있겠다며 남아서 다른 이야기들을 더 듣고 왔는데, 어린 아이가 짊어지고 다니기엔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에 세삼 가족들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사진은 '본능'이라고 이름 지어주고 싶네요.
아참, 혼자서 다 먹은 건 절대 아니죠~.
오랜만에 단렌즈를 들고 다녔네요.
글
저녁 얻어 먹으러 들른 친구네서
무심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밥 먹었냐?" 물어 보고 전화를 끊었더니, 눈치 빠른 친구가 다시 전화를 걸어 집으로 오랍니다.
이제 6개월된 친구 아들 사진 좀 그럴싸하게 찍어줄 생각으로 카메라를 챙겼는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못 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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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첫 생일
어느 다른 집 아이들처럼 시끌벅쩍하고 왁자지껄한 생일잔치가 아닌 게, 나중에 이 아이가 커가는데 응어리가 될 까 걱정이 됩니다.
아빠, 엄마가 그런 요란한 생일 잔치를 치뤄주지는 않았지만, 둘째가 이날만큼은 세상 어떤 아기보다도 이쁘고 자랑스러웠단다.
새벽마다 일어나서 아빠를 깨우는 우리 둘째를 아빠는 무지무지 사랑한단다.
이날 아기는 '청진기'를 집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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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07.08.17 15:02
축하해요~
부르지 그랬소?
기쁜마음으로 달려갔을것을~~ -
축하해~
첫째보다 둘째가 항상 뭔가 대접을 덜 받는 것 같긴 하다.
나도 둘째 녀석은 돌잔치를 대충 때울려고 하는데...
네 글을 읽어보니 좀 미안하기도 하구만...
가장 좋은 방법은 첫째도 돌잔치를 하지 않았다고 숨기는 것이쥐...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하면 응어리가 지지 않을거야.
너무 뻔한 거짓말인가 ? ㅎㅎ
어쨌든 키우느라고 고생많았을텐데 축하해 ! -
지윤아 ! 청승은 니 아비가 떨고 있구나
정신없이 분주해서 니 언니가 피곤했던 언니의 첫 생일 잔치와
견주어 별 차이 없었단다.
오히려 천편 일률적인 OO뷔페보다는 마치 야외 식당에 차린듯한 너의
생일잔치가 더 좋았단다.
창 넓은 이층에 내려다 보이는 확 트인 시야가 우리 지윤이 앞날의 거침없음을
보는듯 시원해 좋았고 맑은 하늘과 주위의 산빛이 어우러져 우리 지윤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 주어 좋았단다.
폭염 속 8월이었지만 유난히 니 생일 날은 바람도 불어 시원하고 좋은 날 이었단다. 음식도 정갈하고 우리 지윤이 덕분에 오랜만에 친가와 외가 식구들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요란하거나 조용하거나 축복속에 생일상을 받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뿐
더 이상의 의미는 실상은 없단다. 니 아비의 편견일뿐.
모든 부모는 다 똑 같은 마음으로 생일상을 치룬단다.
고모는 가족들끼리 치뤄진 너의 돌상을 많은 사람들이 따라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단다.
억지로 온 사람도 없고 니 얼굴을 식당에서 첨 본 이도 없고
정말로 너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잔치이니 정말 좋지
그 날 모인 사람들은 우리 지윤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할 때도 처음 니가 생일상을 받았던 그 날처럼 축복 해줄테니
말이야
지혜롭고 늘 당당하며 네 꿈을 이룰 수 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작은 고모가 건강과 행복을 담아
글
둘째
이녀석 내일이 돌인데.. 벌써 엄마, 아빠를 또렷하게 부르고 안녕하세요(끄떡)와 밥을 먹으러 식탁에 앉으면 자기 식탁 의자를 잡아 끄는 둘째입니다.
다치거나 아플땐 꼭 "아야야"하고 울고 여보세요와 곤지곤지 잼잼, 빠이빠이는 기본입니다. -_ -;;
방금전 노는 모습이 기특해서 찍어봅니다.
사촌 언니가 가지고 놀던 물려받은 유모차에 얼마전부터 아기 인형을 태우고 물티슈를 주워 유모차 짐칸에 두더니 아기 그늘창을 내리고 끌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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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다 안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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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얼굴이 더 클까?
친구들이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모처럼만에 풀코스로 식사를 하고 즐거웠죠.
누구 얼굴이 더 클까요?
늦게까지 놀던 아이들이 피곤했는지 졸며 책을 봅니다.
글
딸 둘
어딜 가는 길이었을까요. 몰아서 하는 업데이트..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아마 무료한 휴일 오후에 억지로 데리고 나왔던 듯 하네요.
글
[스크롤]처가 식구들과 함께한 3박4일
2박3일인 줄 알았는데, 3박4일 일정이라고 해서 살짝 걱정되기도 했습니다만, 시간 참 빨리 가더군요.
팬션을 지켜주던 달봉이를 소개합니다. 11개월 되었다는데 무척이나 컸습니다. 앞으로 2배는 더 자랄 거라고 하더군요.
여기서부터 봉평 허브나라입니다. 예전에 갔었던 포천 허브나라에 비하면 무척 잘 꾸며두었습니다.
큰 형님 내외입니다. 오늘만 다정?? - 0 -;;;
장모님,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고생하셨습니다. 돌아 오고 나서야 좀 좋아지셨는데.. 쭈욱 좋으셔야죠~
멋쟁이 장인어른입니다. 장인어른 개평 없인 살아가기 힘듭니다. ㅠㅠ
둘째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고생 많이 했답니다.
8개월부터 걷기 시작한 둘째.. 이제 11개월인데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_ -;;;
집사람은 둘째가 컨디션이 아파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처형내외입니다. 덕분에 호텔같은 아파트에서의 달콤한 1박!!
다음부터 나오는 아이들은 제딸 또는 처조카들입니다.
5일장이 선다기에 찾아간 평창의 장입니다. 메밀전 생소해서 담아왔습니다.
설악 워터파크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아이들만 즐거웠죠??
오는 길에 대포항에 들러 대게와 우럭 매운탕꺼리를 사왔답니다. 덕분에 저녁이 즐거웠죠!
여기가 바로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호텔 같은 아파트입니다. - 0 -;;;
고스톱을 끝내고 비 오는 새벽 1시에 나가서 아이들처럼 뛰어놀았습니다. 진짜입니다. -_ -;;;
돌아오는 날이군요. 주차장에서 아이들과 얼음땡을 한 판!
그래도 바다에 발은 담가보고 돌아가야죠? 그래서 들렀습니다.
오는 길에 홍천의 수타사가 있는 계곡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토리묵, 더덕구이, 백숙,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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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그려내다
엄마, 아빠는 눈이 휘등그레집니다.
큰 애가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우리 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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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다녀온 비발디파크 - 스크롤..ㅠㅠ
삼각대 없이 함 돌렸는데 그런데로 봐줄만 하네요.
앗! 크게 보지 마세요.. 대충 이어붙였더니 조악하군요.. ㅠㅠ
누나가 저 곳을 숙소로 하려 했는데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파인동에서 묵었죠.
날이 적당히 흐리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큰 파도!
밤이 되었습니다. 비발디파크 무척 생기가 넘치더군요! 나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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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스케이트를 샀어요


넘어지기도 했지만, 나름 잘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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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결혼식
몇년만에 보는 동생들입니다. 잘 살아라~ 돈을 많이 벌어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행복하게 살아야지..
돌아 오는 길에 근처 테마공원에 들렀습니다.
피곤하신 아버님은 살짝 투덜대셨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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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쩜팔 단렌즈를 오랜만에 달았습니다.
둘째가 8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더니 9개월째인 요즘엔 방이며 거실이며, 가고 싶은 곳은 모두 걸어서 다닙니다. -_ -;;;
걷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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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큰 애가 오랜만에 세발 자전거를 탔음에도 너무 잘 타서 네발자전거를 사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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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손님, 어떻게 잘라 드릴까요?"
"이렇게 이렇게 잘라주세요"
"200원입니다. 돈은 가지고 오셨죠?"
"네"
하고 머리를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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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유치원 입학식
내 나이 늘어가는 건 돌아 볼 새도 없이 시간이 흐르는 듯 합니다.
아이들은 커가는 키 만큼이나 빠르게 나이도 변합니다.








이제 보정에 길에 들어섰군요~
오래 가겠어요?
샤픈 이외의 보정은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 될 때만 가끔해야겠죠...라고 여전히 생각이... -_ -;;
귀여운 아이들~ 맛난거 많이 먹어라~~
에휴.. 애들이 입이 짧아요.. -_ -;;;
자녀분들과의 롯데리아 나들이군요... ^^
롯데리아보다는 버스가 주 목적이었습니다. ㅋ
어쩜! 저렇게 귀엽나요^^*
천사들 모습보면 사는 날들이 즐겁겠어요
고 녀석들! 정말 귀엽다!
^^^;;;;;;;
ㅋㅋ 아이들 표정이 이뿌네요 귀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