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전거 타기 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큰 애가 오랜만에 세발 자전거를 탔음에도 너무 잘 타서 네발자전거를 사줄까 생각중입니다. 더보기 늦은 귀가에 볼 수 있는 모습 더보기 커트 "손님, 어떻게 잘라 드릴까요?" "이렇게 이렇게 잘라주세요" "200원입니다. 돈은 가지고 오셨죠?" "네" 하고 머리를 잘랐습니다. 더보기 미림유치원 입학식 큰애가 어느덧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내 나이 늘어가는 건 돌아 볼 새도 없이 시간이 흐르는 듯 합니다. 아이들은 커가는 키 만큼이나 빠르게 나이도 변합니다. 더보기 반명함판 찍기 유치원에 입학하려거든 반명함판을 내 놓으라는군요.. 그래서 집에서 찍었습니다. 더보기 아 힘들어~ 한참 기는 연습을 하다가 힘이 드는지 푹 엎드려 쉽니다. 더보기 산책 나갔다 만난 경태네 큰애가 산책 나가자는 말에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나간 집 밖에서 107동 사는 병태네 가족을 만났다. 한참을 오빠랑 동생이랑 뛰어 놀다가 힘들게 아쉬워하며 들어왔다. 더보기 옛날 생각 나서 이랬었어요. 아주 어렸을 땐... 지금으로부터 2년전이군요... 지금은 치약도 스스로 짜고 양치질도 무척 잘해요. 딸과 양치질 하다가 문득 이 동영상이 생각이 나서 다시 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