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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photo 에세이(essay)

버스 타고

버스를 타고 롯데리아에 갑니다.
그러고보니 둘째는 아빠와 처음으로 버스를 타는 날이네요.

버스를 기다립니다.

"아빠, 왜 이렇게 안와?"


길 가던 개미가 애꿎은 놀이감이 됩니다.


도착했지만, 여기서도 기다림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