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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현빈


요즘 틈나는대로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브러쉬들을 좀 살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려서 질감이 거칠었는데.. 이번엔 살짝 한가지정도 알아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메뉴얼도 없고 시행착오로 알아내고 있습니다만.
꾸준히 하면 감이 금방 올것도 같네요. 

가능하면 동양화를 그려보고 싶은데 동양화가 가능한 브러쉬가 있는지 또 한참 삽질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