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핀란드 친구가 그려준 삽화로 사이트 대문을 바꿨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남극과 북극을 제외하고 모든 나라의 친구들이 공부하고 노는 소셜사이트로 커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한국인이 없어요. ㅎㅎ
오세요~ http://mindpasta.com
3년 만에 핀란드 친구가 그려준 삽화로 사이트 대문을 바꿨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남극과 북극을 제외하고 모든 나라의 친구들이 공부하고 노는 소셜사이트로 커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한국인이 없어요. ㅎㅎ
오세요~ http://mindpas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