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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photo 에세이(essay)

모처럼 집에서

둘째가 혼자 제자리에서 일어서서 손을 흔들고 한 걸음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오바군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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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말을 집에서 보냈습니다.
날도 많이 풀리고 해서 딸애와 집을 나섰습니다.
다른 집 언니 오빠 동생들도 많이들 나와서 뛰어 노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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