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집에서 카메라를 잘 안찍었던 모양입니다.
쩜팔 단렌즈를 오랜만에 달았습니다.
둘째가 8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더니 9개월째인 요즘엔 방이며 거실이며, 가고 싶은 곳은 모두 걸어서 다닙니다. -_ -;;;
걷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쩜팔 단렌즈를 오랜만에 달았습니다.
둘째가 8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더니 9개월째인 요즘엔 방이며 거실이며, 가고 싶은 곳은 모두 걸어서 다닙니다. -_ -;;;
걷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