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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books)

해신 1권 - 2005.08.22 08:58


주녁이가 지난주 금욜 퇴근길에 들러서 주고 갔다.

출근길에 작가가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을 '바람난 화냥년'이라고 표현한 대목이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전 3권



이상엽 : 장보고얘긴지 중국역사책인지.. (08.24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