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사진을 추렸는데.. 지원하지 못했다.
넘 바빴던 탓인가.. 게을러서 못 했나.. 지원자가 하도 많아서 역시나 힘들었겠지만.. 내 블로그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추려본 김에 여기에라도 올려보자..
넘 바빴던 탓인가.. 게을러서 못 했나.. 지원자가 하도 많아서 역시나 힘들었겠지만.. 내 블로그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추려본 김에 여기에라도 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