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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정물(still)

작은 형님이 얼마전부터 키우고 있는 난 사진을 좀 찍어달라신다.
카메라를 가지고 처가에 들렀다가, 가까이 살고 있는 처형댁에 들렀다.
내 보기엔 그냥 풀인데 비싸더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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