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큰 애가 태어나고 4번째 돌아오는 생일 이었습니다.
처음엔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고르게 하여 사주고, 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올 생각이었습니다만, 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얼마전 다녀왔던 그 바다로 바람을 쐬러 가게 되었습니다.
코난의 그 굴뚝 아니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굴뚝 들을 생각나게 하는 군요.
처음엔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고르게 하여 사주고, 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올 생각이었습니다만, 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얼마전 다녀왔던 그 바다로 바람을 쐬러 가게 되었습니다.
코난의 그 굴뚝 아니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굴뚝 들을 생각나게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