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또 회식입니다. - 0 -;;;
이번엔 좀 짱인 고급 호텔뷔페입니다.
호텔에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좀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찹쌀 탕수육 맛 나더군요. 이런데 오면 가족들이 무척 생각납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먹고 나면 까먹는 어려운 이름때문에.. 좀 찍어뒀습니다.
이번엔 좀 짱인 고급 호텔뷔페입니다.
호텔에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좀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찹쌀 탕수육 맛 나더군요. 이런데 오면 가족들이 무척 생각납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먹고 나면 까먹는 어려운 이름때문에.. 좀 찍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