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town.net-history

온타운 껍데기 바까치기 작업중입니다.


하도 디자인이 막나간다 해도 살짝 무시하고 가려고 했습니다만,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막 메인 시안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 0   -;;;

지인이 직접 디자인을 도와주기로 하고 시안도 보내주었습니다만, 이번에도 역시 직접 하기로 하였습니다.

보내준 시안이 마음에 안들어서가 아니고.. 이참에 UI도, 배치도 좀 바꾸고.. 좀 개선을 해볼까 해서입니다.

믿지 못하시겠지만, 아주 오래전에 디자이너이기도 했더랬는데... 디자인 가지고 계속 여러말 듣는 것도 자존심에 상처가 되더군요.. ㅠㅠㅠ;;;

쫌.. 그래서 신경써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말 나오면 일류 웹에이젼시에 전화 한 번 걸어보고 다시 제가.. -_  -;;;

덕분에 타운애드 오픈베타는 잠시 미루겠습니다.

온타운 입주민들이 좀더 있어보이는 사이트에서 생활 하는 그날까지.. -0    -;;;;;

P.S 의견 주신 재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