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풍경(landscape) 버림받음. 또자쿨쿨 2009. 3. 23. 20:08 한 때는 누군가의 따뜻한 바람막이가 되었을 네가 이제는 지나가는 이도 급히 피해갈 흉물로 남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영어공부, 사진 그리고 소셜(SN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풍경(landscape)' Related Articles 야구장 가는 길 文化전쟁 무너진 담에도 봄은 오는가! 유년시절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