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폐쇄성과 횡포(?)때문에 네이버를 그닥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본의 아니게 온타운 이용자 카페를 개설하면서 무릎을 또 한 번 꿇고 맙니다. ㅠㅠㅠ;;;
온타운에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대다수입니다.
온타운과 궁합도 가장 잘 맞구요.
하지만 블로그는 네이버에 가장 많죠. 개설된 블로그 수는 그 어떤 서비스와도 비교를 불허합니다.
타운애드가 광고주 체험을 시작하고 나니, 맘이 급해졌습니다.
정식런칭을 하려면 어떻게든 많은 수의 블로거들에게 온타운을 알려야 했기에 어쩔 수 없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기왕 만든 카페 공식 온타운 이용자 카페로서 이웃 블로거와 소통의 새로운 장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잘 운영해보겠습니다.
모두들 가입해서 응원해주실꺼죠? - 0 -;;;;;;
http://cafe.naver.com/ontownnet <- 여깁니다~~~
막 이러고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