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요즘 읽는 책(books)
2009. 12. 15. 12:17
지금 잠시 일을 봐주고 있는 곳에는 책이 참 많다.
그중에 가까이서 눈에 들어온 책을 한 권 집어들었다
올만에 맡아보는 책냄새~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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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 좀 읽어야하는데...^^
"고독의 급소를 찌르는 언어" 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저도 요즘엔 책을 참 멀리 두고 살았습니다.. 다시 책을 가까이~
어린나이에 책을 쓰는 젊은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풍부한 감성에 놀라기도 하고~~~ ㅎㅎ
그르게요~!~ 저 19세 보고 바로 들어봤;;;
ㅎㅎㅎ 내용은 모르겠지만 ...
저도 저 제목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ㅋ
ㅋㅋ 그런 사람이 많은 가 보군요~
음.. 제목이 무섭군요.. ㄷㄷㄷ
혹시 제 등짝이 저런 등짝이 아닐지.. 아내에게 살짝 물어 봐야 겠습니다 ㅡㅡa
네 제목은 공포소설입니다. ㄷㄷ;;
책냄새 참 좋지요.... 언제 쿨쿨님의 완성된? 소설을 읽어볼수 있을 까요?? ^^
ㅋㅋ 저도 궁금합니다.
곧 또 인도 가실 것 같은 ;;; ;-)
그거 책 쉽게 읽혀서 좋아요:)
고등학교때 읽었는데 딱 청소년시기의 그 그그 그!!!!!!!!!!!설명하기 어려운 그 감정을 ㅎㅎ
어머나! 읽으셨군요!!! 빨리 읽어야징;;;
머 전 술냄새가 그릴울 뿐이고..ㅋ
전 요즘 넘 많이 맡았을뿐이고요~!~!~
아,,전 책이랑은 그닥~~ ㅠ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왜케 정신이 없는지,,정신없는 척하는건지~~ ^^;;
날씨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3==3
다녀오신 건 잘 되셨나요? 연말 잘 보내시구요~~~
제목에서 현장감(?)이 느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ㅎㅎ;;..
지은 죄가 많아서??
이 책을 고3 수험시절에 읽었던 기억이...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