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강원도 여행

Y's photo 에세이(essay) 2013.10.14 16:02

 가족들과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춘천, 양구 그리고 속초.

먼저 춘천에서 막국수체험박묵롼을 찾아 체험+시식 했습니다.

체험료는 개인당 4,000원 이었던 것 같고, 직접 면을 반죽하고 뽑아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체험이 끝나고 이동한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맞나요?) 다목적 댐이 있는 소양호.

배를 타고 청평사까지 가기로 하였지만, 중간에 구성폭포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습니다.

 

양구에 들러서 숯불 오골계를 먹었습니다. 35,000원. 양도 적고 좀 비싸 보였습니다만,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군요. 저녁에 고기를 궈 먹기로 하였고 이미 오후 4기가 넘은 시간이라서 더 시켜 먹지는 않았습니다. 아, 다 먹으면 오골계탕이 나옵니다. 

 

식사를 끝내고 근처에 있는 선사유적 박물관에 잠시 들러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한반도 모양 습지도 양구에 있더군요. 박물관 구경을 끝내고 이동한 곳은 국토정중앙 천문대 입니다. 재밌는 별자리 설명과 함께 멀리 있는 별, 별자리들을 서울에서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 했던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는 캠핑도 저렴하게 가능했어요. 1동당 3,000원..

 

고성군(?) 속초(?) 에 있는 대명 델피노 콘도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전망이 좋더군요. 미시령터널을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를 보러 갔다가 취소하고 들른 속초 시내에서

속초에는 마침 축제기간 이어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춘천고속도로가 막힐 것 같아서 느즈막히 출발했는데, 역시나 상습정체구간인 가평 휴게소부터 서종IC까지 거북이운행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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