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첫 가족나들이 볼트를 보고 왔습니다. 아니 보다 왔습니다. 입체애니메이션이더군요.. 아.... 진부한 스토리라 할까요.. 기존의 쟁쟁한 애니메이션들을 만들어왔던 업체가 만든 애니메이션 같지 않더군요... 중간쯤 지나자 아이들이 집중을 못하더니.. 급기야 가자고 하더군요. 제가 먼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아웃백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다 잠이 들었습니다. 더보기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이번달엔 아웃백에서 조촐한 회식을 했습니다. 저 위에 게살스파케티 참 맛있더군요.. 이쯤 되면 이 밤에 보시는 분들껜 살짝 염장 포스트일까나.. - 0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