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년시절의 기억 낯선 골목을 걷다가 오래된 기억속에 흐릿하게 남은 직접 면을 뽑는 국수집을 지나치다. 그동안 좀 급히 달렸습니다. 잠시 뒤를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거리에 이것저것 떨어뜨리고 너무 멀리 달려 온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섣부르게 목표를 너무 빨리 이루려했던 것 같아 잠시 쉬며 생각을 정리했더니 흘리고 지나친 것들이 너무 많네요. 좀 실망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만, 타운애드는 잠시 쉬겠습니다. 먼저 온타운이 더 쉬워지도록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너무 간과한 듯 합니다. ---;;; 생각한 것들 - 등록프로세스 개편 - 네비게이션 개편 - 섹션별, 단계별로 이해가 쉽도록 이용안내 페이지 개편 - 일반 사이트 추가 - 오픈베타기간동안 발생한 수익금을 사용해서 온타운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