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지은 책이네요. 공포소설이 세권이 갑작 들어와서 얇은 두께 순으로 읽게 되었는데, 링은 너무 재밌어서 어제저녁부터 읽기 시작해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이건 좀 두껍네요. 어렸을 적 이분 공포영화가 꽤 많았던 듯한데... 흐.. 함 달려봐야겠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