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운사용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도 안되는 부탁 -_ -;; 움.. 쫌 말도 안되는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온타운이 저 혼자서 만들고 운영하고있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제가 가장 경험이 없고 어려운 부분이 사이트 알리기입니다. 온타운은 블로그에 최적화 된 메타블로그 + 블로그 검색사이트라고 나름 자신하면서도, 이부분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 답이 안나옵니다. 클로즈베타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부터는 멋진 이웃 블로거분들을 더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쫌 마니 허황된 부탁입니다만, 같은 날 온타운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그동안 온타운을 지켜보시면서 느꼈던 점이나 좋은 점, 또는 바라는 점 등을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 포스팅 해주셨으면 하는 날 : 11.27 (제가 좋아하는 숫자가 다 있네요.) 참여해 주실 분들은 참여의사를 남겨주시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