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녁 얻어 먹으러 들른 친구네서 토요일 오후.. 무심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밥 먹었냐?" 물어 보고 전화를 끊었더니, 눈치 빠른 친구가 다시 전화를 걸어 집으로 오랍니다. 이제 6개월된 친구 아들 사진 좀 그럴싸하게 찍어줄 생각으로 카메라를 챙겼는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못 주겠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