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양평에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양평대교인가요.. 차가 많아서 건너기 힘들더군요. 덕분에 광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식사시간 빼고 4시간 남짓 갔네요.
오후 늦게 도착한 시냇물가이어도 아직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합니다.
처음 보는 커플 참 보기 좋았습니다.
곧 결혼 할 커플도 그랬고..
짧은 하루를 보내고 헤어졌지만, 아이들 기억에 남을 휴가였던 것 같네요.
양평대교인가요.. 차가 많아서 건너기 힘들더군요. 덕분에 광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식사시간 빼고 4시간 남짓 갔네요.
오후 늦게 도착한 시냇물가이어도 아직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합니다.
처음 보는 커플 참 보기 좋았습니다.
곧 결혼 할 커플도 그랬고..
짧은 하루를 보내고 헤어졌지만, 아이들 기억에 남을 휴가였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