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이나 이곳이나 푸른 녹색 들판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멀리서 큰 도자기들이 보여서 가 보았더니 팬션이더군요.
팬션 이름도 도자기마을입니다.
썰물로 드러난 뻘에서 조개 잡느라 바쁜 사람들입니다.
어딜가나 휴가지에서만 볼 수 있는 마을 청년회에서 입장료 걷는 모습입니다.
입구부터 차가 막혀있었는데, 이것 때문이더군요.
밤 늦게 비가 그친 뒤 해변에 불꽃놀이를 하러 나갔습니다.
불꽃이 작아서 잡기가 엄청 어려웠습니다. - 0 -;;;;
멀리서 큰 도자기들이 보여서 가 보았더니 팬션이더군요.
팬션 이름도 도자기마을입니다.
썰물로 드러난 뻘에서 조개 잡느라 바쁜 사람들입니다.
어딜가나 휴가지에서만 볼 수 있는 마을 청년회에서 입장료 걷는 모습입니다.
입구부터 차가 막혀있었는데, 이것 때문이더군요.
밤 늦게 비가 그친 뒤 해변에 불꽃놀이를 하러 나갔습니다.
불꽃이 작아서 잡기가 엄청 어려웠습니다.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