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멀리까지 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큰애가 힘들어해서 마음먹었던 곳 까진 가지 못하고 치킨만 시켜서 먹고 왔습니다.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습니다.
아직 둘째는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탑니다.
비둘기 눈이 참 이쁘더군요.
역시나 날씨는 가을입니다.
처음으로 아주 멀리까지 다녀왔네요.
큰애가 더 커서 한강까지 가보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역시나 큰애가 힘들어해서 마음먹었던 곳 까진 가지 못하고 치킨만 시켜서 먹고 왔습니다.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습니다.
아직 둘째는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탑니다.
비둘기 눈이 참 이쁘더군요.
역시나 날씨는 가을입니다.
처음으로 아주 멀리까지 다녀왔네요.
큰애가 더 커서 한강까지 가보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