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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own.net-history

리녈이 임박했습니다.



움.. 오늘 자정쯤에 확 달라진 온타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아 주말에 넘 빡세게 작업을 해서 피곤한 상태라 가능할지... -_   -;;;;
성격이 급한 편이어서.. 아마 100% 바뀐 형태로 오픈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몇가지 작업물을 남겨둔 채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안 바뀐 게 있더라도 곧 바뀌겠지.. 하는 인내심을 가져주는 센스 -_  -;;

아.. 이번엔 테이블을 거의 사용 안하고 가급적 웹표준을 따라서 코딩을 했습니다.
이거 엄청 빡세더군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