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시회라 이름붙여놓아서인지, 부담스러워들 하십니다.
온라인 전시회는 "와~!" 도 좋지만, "하하하!" "호호호" "음..." "아!" 등의
그냥 우리들 사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부담없는 참여의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주 많은 분들 하실 때 묻어갈라 했습니다만, 제 사진 보시고 부담 떨치시라고 디밀어봅니다. -_ -;;;;
4.3일 0시에 오픈합니다~
http://www.ontown.net/exhibition/
저 말고도 몇 포토블로거분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