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왔나 보군요. -0 -;;
열심히 짐을 싸고 계시는군요. -0 -;;;
울팀 짐이 내몰려있습니다.
새벽엔 비가 좀 내렸다던데.. 잔뜩 흐린 아침입니다.
토요일 같은 처지인 0희씨! 무척이나 반가웠다. ㅠㅠ
6층에 남게 된 책상들.. 파티션만 빠져나간 자리가 너무 어지럽네요.
이제 이쪽 방향에서 무역센터 건물 볼일이 없겠죠? 그래서 한 방!
잠시나마 비바람을 피했던 성연빌딩입니다.
코스모타워가 보이는군요. 벌써 가을입니다.
어슴프레 날도 저물고.. 집에 갈 시간이 아직일까? 짐 나르는 것 쳐다보고 있네요.
새로 이사 올 js 타워 사무실 내부.. 정리가 한창이네요.
js tower 외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