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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송이 핑크 움.. 이거 무슨 꽃인가요? ---;;;; 꽃 이름 앞에 작아지는군요... 더보기
세번째 사진전 - 우린 찍사다 벌써인가요? 23일 3번째 온타운 포토그래퍼 전시회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작가블로거에 격려와 인사 부탁드립니다~ ^^^;;; 아참!! 이번 초대장은 각시탈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셨습니다. ^^^;;; 더보기
온타운 로딩속도 튜닝했습니다. 메인페이지의 오마이뉴스, 인기 이야기 top5, 각 채널 새글은 앞으로 매 5분마다 업데이트 되도록 하였습니다. 움.. 또 열심히 삽질 했는데.. 그닥 체감은 못하겠군요.... ---;;;; 누구 느껴지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ㅠ;;;;;;; 더보기
따뜻한 봄날의 산행 오랜만에 회사에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포천과 가평 사이에 있는 주금산입니다. 813미터로 아주 작은 산은 아닙니다. 다만, 근처에 유명한 산들이 많이 있어, 그다지 발길이 많은 산은 아닙니다만, 비금계곡과 수동계곡으로 유명한 산이기도 합니다. 근처에서 할매순두부던가....에 들러서 아침을 먹었는데, 구수한 할머니 정이 넘치는 식당이었습니다. 꽁꽁얼린 귀한 고로쇠수액도 한통 주시구요.. 산행 초입을 지나서 만난 개인 별장입니다. 언젠가 저도 저런 별장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몽골 문화촌 을 지나면서 산행이 시작됩니다. 전나무도 아닌 것이 저런 울창한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이녀석 카메라 의식한 듯 도망가지 않더군요... - 0 -;;; 정상을 조금 더 남겨두고 이런 멋진 뷰를 즐길 수 있습.. 더보기
지워지다 한 번의 물살로 깊게 파였던 누군가 지나간 흔적이 씻겨 사라지는군요.. 더보기
나는 간다 그저 몽롱한 채로 갑니다. 더보기
소년에게 바다는 소년에게 바다는 한 줌 모래를 던져 소리 들을 수 있는 내게 있어 바다는 ... 더보기
럭셔리 부산여행을 다녀오다 (스크롤 압박) 온타운을 잠시 혼자 돌아가게 두고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요즘 자동차 브레이크가 평소와 달라서 장거리를 가려니 불안하더군요. 분에 넘치지만, 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렸을 적 비행기를 타본 경험을 갖게 해주고 싶기도 했구요. 저녁무렵 김해공항에 내려 리무진을 타고 1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부산의 자랑인 해운대 한 가운데 자리잡은 특1급 파라다이스 호텔입니다. 흐... 예약된 객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벽걸이 TV가 보이는 군요. 카페트 감촉이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침대를 보자마자 뛰어 올라가는 큰애입니다. 집에도 있는데 말이죠.. -0 -;;; 저 베개가 참 푹신하고 안락했습니다. 집사람도 그랬다길래 홈쇼핑에서 하나 장만하자 했습니다. -0 -;; 룸 테이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