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식 오늘 점심도 현대백화점입니다. - 0 -;; 정말 쾌청한 요즘입니다. 학림이라는 한식집입니다. 맞은편 모모 식당은 예약하기도 힘들정도로 붐비는데.. 이곳은 한가롭고 좋네요. 불고기 전골입니다. 담백하더군요. - 0 -;;;; 오 모 차장님한테 낚인 여러분들이 번갈아 가며 내려다 본 계단입니다. 안보셨던 분들~!!! 아무것도 없었어요~ 요놈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요거트치곤 좀 비싸군요. 정말 하늘 이쁩니다. 허허.. ^^^;;; 더보기 이번에도 역시나 가을 하늘과 거리 출근길 하늘이 파랗다. She is a co-worker. She is very happy these days because she will become a mother a few days later. She begun a long holidays just before. I really enviable that holiday so much. 더보기 간만에 포스팅 새로 이사 간 아파트 뒷 베란다로 해가 넘어갑니다. 다을 듯 붉은 미련이 구름에 가리우고 한 낮의 강렬한 태양은 그렇게 어두워져갑니다. 더보기 나도 구름 낀 하늘을 찍어본다. 역시 어림 없다. -_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