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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photo 에세이(essay)

술과 만나는 즐거움

동갑내기 0광씨, 사내에선 보기 좋게 존대하지만, 사석에선 더 편하게 지내는 동갑내기.
둘이 소주잔을 마주 하긴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은 조금 더 작정하고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지만, 바쁜덕에 다음기회로 미루게 됐다.
어쨌든 좀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붉어진 얼굴은 찍지마!

예술과 만나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