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소원해졌잖아요.

mindpasta 2011.09.06 00:41
밤마다 밤잠 줄여가며 메타블로그 온타운을 만들땐 참 좋았습니다.
이웃블로거분들과 많은 얘기도 나눴었고..
서로 작은 기대도 했었고..
좀 독특한 메타블로그를 만드는 블로거로서 블로거님들과 진짜 이웃이 될 수 있었죠.
그땐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세상이 바뀌어서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작은 손안의 기기에서 할 수 있는 트위터 같은 SNS로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어찌해야 할 줄 몰라서 방황했습니다.
온타운에 비슷한 걸 만들어도 보았지만, 메타블로그는 이웃들을 머물게 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네요.
이제 변화된 세상에 적응도 적당히 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혼자만 세상이 변해가고 있다고 스스로 멀어져버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몇몇 이웃님들은 벌써 오셔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때 기억을 나눠가졌던 이웃님들 뵙고싶습니다.

http://mindpas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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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SNS! 마인드파스타에서 SNS를 즐기세요!

mindpasta 2011.08.24 14:22




음.. 제가 만든 마인드파스타(http://mindpasta.com)에 놀러오세요.

특징

1. 제가 11일간 만든 마인드파스타는 현재까지 9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2. 공개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키워드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3. 이미지,동영상,퀴즈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4. 자신이 어떤 생각을 주로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5. 활동을 할 수록 식물을 키워 꽃을 틔우고 다양한 향수를 만들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향수는 모으거나 친구에게 선물 할 수 있습니다.

한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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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달간 잠수타며 만든 사이트입니다

기타(etc) 2010.10.22 19:18
몇달간 이거 만들고 있었습니다.
지금 재직중인 회사의 사이트인데, IT회사가 아니다보니 개발인력이 전무해서 또 어뜨케 혼자 삽질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뷰어와 메인디자인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5개월 가까이 걸렸네요.

지금은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라서 회원가입은 어렵습니다만, 댓글 주시면 먼저 사용해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인은 아직 온라인서재와 SNS 정도가 이용하기 좋겠네요...

온라인 개인서재, 온라인 그룹서재 이용이 가능하고
현재는 많이 제한되지만 뷰어를 통해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유사한 형태의 SNS도 들어가 있어서 친구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친구들의 소식을 알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서... 또 뵙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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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멍 때리고 살았습니다.

기타(etc) 2010.07.14 10:32
온타운(ontown.net)이라는 좀 어렵거나 유별난 메타블로그를 세상에 내놓고나서 내가 계획한대로 살아질 줄 알았습니다.
chattail.net 이라는 SNS도 만들었고요.. 거의 다 만들고 멍때리기 시작했군요.. -_-;;;

불과 몇개월 사이에 대한민국은.. IT세상은.. 제가 계획하는 것이 처한 환경이 너무 빨리 변해서 잠시 멍때리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을 의미없이 보내버렸습니다만, 전혀 시간을 허비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더 열심히 살라더군요.

지금은 작지만 절 믿어주는 회사에서 여럿이 하기에도 벅찬 프로젝트를 혼자 하고 있고요.. 
가을께엔 조금 덜 다듬어진 모습으로 세상에 내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흘려보낸 시간만큼 다시 더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또 다른 아이템으로 조만간 다시 이웃분들과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잘 지내시고요~ 바쁜 와중에라도 가끔 블로깅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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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놀러온 친구가족

Y's photo 에세이(essay) 2010.02.03 23:32

지난 일요일에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버지니아공대에서 포닥을 하고 있는 박사님입니다.
그 친구 가족이 와서 다른 친구가족도 올만에 오고 또 다른 친구도 오고..
그 친구는 다음날 다시 돌아갔습니다.
어쨌거나 간만에 요리실력을;;;;
메인요리는 닭을 콜라와 간장양념에 재웠다가 졸이듯 끓인 요리인데 달달하니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아 안타깝게 물에 담궈뒀던 당면을 빠뜨렸네요;;;
젤 잘하는 요리중에 하나인 김치볶음밥은 많은 양을 하다보니 기름을 너무 둘러서 좀 느끼했습니다. -_-;;;


Some my friends came to my home at last sunday.
One of them lives in the USA for 2 years. I really glad to see him and his two little sons.
So I cooked some dishes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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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300에 온타운 이웃들이;;;

분류없음 2009.12.26 22:22


얼마전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300 발표를 했다죠;;
저를 제외하면 106분이 온타운 이웃이네요;;;
괜히 뿌듯해지는건;;;;;
모두 축하드리고요 내년에도 즐건 이웃블로거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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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대면한 나의 느낌은

기타(etc) 2009.12.18 12:39

1. 그들의머릿속이 궁금하고 경악스럽다.
2. 아차스럽다!
3. 두근두근 설레인다.
4.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겠다.
5. 미래가 기대되고 무척 궁금해!
6. 생각해야 할 이것저것들.
7. 새로운 기회!
8. 흥분된다. 너때문에.

* 헛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알려드리자면 아직 구입 전입니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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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요즘 읽는 책(books) 2009.12.15 12:17

지금 잠시 일을 봐주고 있는 곳에는 책이 참 많다.

그중에 가까이서 눈에 들어온 책을 한 권 집어들었다

올만에 맡아보는 책냄새~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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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를 좀 고치고 있습니다.

ontown.net-history 2009.12.11 10:14
이렇게요~




온타운에는 등록된 1,250여개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중에는 활동이 정지되거나 폐쇄된 블로그도 있겠지요.
주소변경이 안된 엠파스블로그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살아있는 블로그는 1,000개 안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적은 수의 블로그에서 수집되는 포스트는 일평균 1,000개정도가 됩니다.
비율로 따지면 생산량을 따라올 메타블로그는 대한민국에 없다고 자부합니다.

또, 그동안 상업적이거나, 성인, 펌블로그의 성격이 다분해서 등록승인이 거절된 블로그가 630여개가 넘습니다. (그분들껜 죄송;;;;)
총 등록된 블로그의 절반정도 되는 나름 어마어마한 ;;;;


온타운에는 블로거에 이롭고 유용한, 세상엔 드문 서비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 메인자동노출기능의채널
- 포토메타갤러리
- 타운애드(무설치 블로그수익형 검색광고 아직 오픈베타중 ㅠㅠㅠ;;)
- 블로그검색pass!
- SNS캐스터(모바일지원)
- 기능성랭킹
- 블로거빅배너서비스
- 온라인사진전
- 위젯
- RSS리더
- 등산서비스 등


다만, 아직 매체력이 작고, 가끔 느려지는 병목현상 때문에 
친한 이웃블로거분들도 그 많은 서비스를 다 사용하시지 못하고 계시지요.

온타운의 서비스들이 궁금하시면 클릭 하세요~

이렇게 블로거로서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은 오로지 온타운에서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온타운에서 왕성하게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시는 온타운의 식구들은 모두 프리미엄 블로거라고 저는 당당히 얘기할 수 있다는;;; 뭐 그런~ ;-)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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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팸투어 - 2탄

Y's photo 에세이(essay) 2009.11.12 02:52
좀비들은 어둠과 함께 물러가고 날이 밝았습니다.


지금부터 어제 못한 한옥 구경을 샅샅이 해볼 생각입니다. -0  -;;;;
부여한옥생활체험관인 백제관입니다. 부여식 집은 아니고 옛조선시대의 한옥입니다. ;-)


이른 아침 서두른 부여의 하늘은 멀리서 온 이방인에게 맑은 하늘을 내어주기 싫었나봅니다.
비가 내렸습니다.


서방님이 붙잡아서 밤에 다시 숙소로 놀러오지 못했다던 어제의 그 해설사님이 오늘도 수고를 하십니다.
여기는 국립 부여박물관입니다. ;-)


찍고 찍히고 찍히고 찍히고 제 뒤에도 알만한(?) 누군가 있었습니다.  -_-;;;;;;;


이녀석 비밀스런 넓다란 방에 홀로 조명을 받으며 있었습니다. 바깥에는 쌈 잘하게 생긴 경호원을 거느린채로요.
백제금동대향로입니다.


이거 뭐라더라..(제가 설명을 게을리 들었습니다 ---;;;) 암튼 무슨 벽에 새겨진 불상입니다. 해가 뜰때부터 질때까지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표정이 바뀐답니다. 조명이 위치를 달리하며 수시로 바꼈는데.. 듣고 보니 또 그럴싸합니다. -_-;;;;;; 이러믄 안되는뎅 -_-;;;


비가 오는관계로 일정을 바꿔 정관장 홍삼 제조공장에 들렀습니다.
내부 촬영은 금지라하여 전 아주 충실하게 협조했습니다.
줄도 잘 맞춰서 걷고요.. -0  -;;;;
나오면서 사탕 한통 받아왔습니다. ;-)
참, 일요일 휴무중이시다가 갑작스레 연락을 받고 몇걸음에(안세어봐서.. ) 달려와주신 가이드분께 참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사지 5층석탑을 보러 갑니다.


자 지난번 포스팅때 한두방울 더 필요하시다 하셨던 분들~ 여기 더 있습니다. ;-)


정림사지5층석탑입니다. 여기선 설명을 전혀 안들어서 뭐라 글을 못 쓰겠군요. 사진만 보세요. ㅠㅠㅠ;;;


짧지만 빡빡했던 일정을 뒤로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네요.
장어가 한 접시 나왔습니다. ;-)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본가에 갔습니다.
받아온 백제동대향로를 좀 찍어야겠는데, 큰애가 도통 비키질 않는군요.


제가 받은 향로는 아쉽게도 살짝 휘어져있습니다. 누가 받았던 것처럼은 아닙니다. 휴~
군수님이 기념촬영을 하면서 보여줬던 향로하고는 포장부터 살짝 달라서 맘이 좀 상했더랍니다마는.. 공짜인걸요. ㅠㅠㅠ;;;;


굿뜨래밤도 4Kg 무겁게 받아왔습니다~
밤은 정말이지 알이 굵고 맛있었습니다. 굿뜨래 밤 추천입니다!!


백제동대향로는 본가에 두고 왔습니다.

이렇게 이번 부여 팸투어도 마무리 되네요.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갑니다만, 그중에도 공사중인 백제역사제현단지는 내년에 아니 그 후에라도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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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팸투어를 다녀오다 - 1탄

Y's photo 에세이(essay) 2009.11.10 01:55
운좋게 팸투어를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사진이 좀 많을 예정입니다. ^^^;;;;;;
전날 온타운 버그 잡는 답시고 늦게 자고는 새벽에 일어나서 또 버그를 잡다가 몽롱한 채로 부여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들른 곳은 서동요 테마파크입니다.
해설사님께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어머나! 눈 감으셨네요. -0  -;;;


백제의 도읍이었던 부여답게 이번 테마가 백제인 듯 합니다. 건물들은 백제인이 살았던 시대의 건물모습으로 시장, 귀족, 기타?? 등의 구역이 나뉘어 있었는데, 서동요 테마파크는 도착시간이 일정보다 늦어져서 짧게 둘러보았습니다.

일정을 좇아 성흥산성에 올랐습니다.
좁은 단풍나무 사이를 달린 버스가 멈춘 곳은 산 정상의 바로 언저리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미륵사지까지 보인다는 이곳이 당나라군대의 침략을 막아낸 성흥산성입니다.


그 당시의 기억을 또렷하게 하고있을 큰 나무 아래에 또다시 가을이 내려 앉습니다.

바위에 커다란 발자국 하나 남기고 왔습니다. ;-)




오전내 바쁜 일정을 따라 다녔더니 밥을 먹을 시간입니다.
몸소 마중 나오신 군수님과 관계자분들과 간단한 인사와 기념촬영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형형색색의 솟대가 엮여있는 이곳은 주인이 고이고이 모았던 추억을 꺼내놓은 한식당입니다.


덕분에 잠시 유년시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기념품으로 아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군수님은 선물증정과 술을 한잔 권하시고는 자리를 뜨셨습니다. 지난번 제천의 시장님과는 대조적이었습니다만, 뭐 짧고 굵으시다고나 할까.. -0  -;;;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연잎밥입니다.
양이 좀 적었다는 생각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두들 5시를 넘긴 시각에 배고파했으니까요.


에너지를 조금 충전한 뒤 찾은 곳은 백마강 둔치입니다.
이곳에서 서울에서 공수해 온 자전거를 타고 2km정도를 달려 황포돗대를 타게 됩니다. 이 때부터 제 카메라가 말성을 부려서 잠시 사진이 없습니다. -_-;;;


다행히 카메라가 살아났습니다. ㅠㅠㅠ;;; 아주 십년감수 했습니다. -_-;;;;
밧데리도 뺐다껴보고, 메모리도 뺐다겨보고, DSLR에서 필름도 찾아보고.. 물에 씻어볼까 생각도하고.. -_-;;;;
암튼 한참만에 다시 살아난 녀석 다시 사진을 뿜어냅니다. -0  -;;;


여기는 낙화암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3000궁녀는 살짝 구라랍니다. -_-;;;;
백제 말기 당시에 궁에는 한 600여명의 의녀가 살았다고 하네요.
어찌 되었건 슬픔을 기억하고 있는 절벽입니다.


이번엔 참 일정이 빡빡했습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버스에 옮겨타고 내린 곳은 근처에 위치한 백제역사재현단지입니다.
백제인의 당시 목조건축기술을 그대로 살려서 건물을 짓고 있다는 이곳은 아직 일반인에겐 공개되지 않는 곳이랍니다.
내년에 이곳에서 세계백제문화제라고 했던가??? 하는 행사가 열린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크고, 시멘트 올라간 서울의 궁들과 비교되는 그 건물의 곡선들은 2.5초간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완공이 되고 나면 꼭 다시 들러볼 생각입니다. -0  -;;;


재현단지를 나오면 곁에 백제역사문화관이 있습니다.
이곳엔 백제인의 유물, 생활모습 등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공들여 만든 티가 여러군데에서 나오더군요. 특히 공들여 만든 인형들과 배경처리가 다른 지역들의 그것과는 좀 다르더군요.. 뭐 그렇다는 거에요~ ---;;;


요 아래사진은 백제인의 칠지도 모형입니다.


이녀석 뭘까요? 궁금하시죠? 상단에 재밌는 표정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이녀석은 남성변기입니다. 더이상 상상은 쭈욱 하세요~ ;-)


아 놔! 이거.. 살짝 낚였더랬습니다.
영상실에서 금동대향로에 대한 설명을 장엄하게 보여주고는 아랫부분에서 저렇게 슬몃 미끄러져 나옵니다.
저는 진품인줄 알았지뭡니까? 손도 밟혀가면서 가서 찍었는데.. 알고 보니 모조품.. 진품은 담편에 보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인 궁남지로 갑니다.
해가 어둑어둑 해진 이곳은 시들은 연잎과 대들만 남아있어서 사진 한장만 남겨봅니다.
집에 남기고 온 삼각대가 참 그리웠습니다. -_-;;;;


아휴~ 드디어 오늘 첫날 공식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자.. 밥과 술이 나왔으니 이제부터 좀비로 변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


제게는 좀 어색한 현수막이 보이는군요.. 어쨌든 이렇게 술이 거나해진 분들이 기와 처마에 내려앉은 밤과 함께 숙소의 넓은 마당을 방황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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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건물 조감도 작업을 하다

기타(etc) 2009.10.29 17:40

지인으로부터 3D 건물 조감도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참 난감했습니다.
손 놓은지 10년정도 된 3D를 써야하다니요.. 그것도 혼자 하는 장난도 아니고 부탁을 받았으니.. ㅠㅠㅠ;;;
뭐 어쨌든 작업해봤습니다.
뭐 그냥 외관 느낌만 보신다 해서 입구는 생략했습니다. -_-;;; 슈퍼맨도 못 들어갑니다.

아휴 힘들어. 낼은 진짜 낚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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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해양생태공원 출사 번개

분류없음 2009.10.13 21:26


이사진 또 써먹네요. 죄송합니다. 쿨럭! ---;;;;;

처음에 온타운 주최로 출사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만, 경험부족과 경비의 문제 등으로 인해서 번개로 대신합니다. 내년에는 꼭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ㅠㅠㅠ;;;


* 장소 : 소래 해양생태공원
* 일시 : 2009.10.18 오후 2시 ~ 3시반정도?
* 참가자 : 참가를 희망하는 블로거 및 블로거 가족, 친구 등 자유
* 출사포인트 : 갈대,갈매기,염전(일하시는 풍경도 담을 수 있음), 풍차, 소래포구 등
* 주차비 및 입장료 : 무료
* 부대시설 : 공원내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야외공연장, 화장실 등
* 비용 : 식사비 1/N (미취학아동 제외)
* 식사 : 인근 식당 또는 대부도로 이동하여 바지락 칼국수
* 기타 : 오후에 우천시 취소

* 출사팁 : ND필터가 있으시면 꼭 가져오세요. 바람에 흔날리니는 갈대숲에서 멋진 모델사진을 담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오시는 길 : 차량 소지하신 분 여유자리 있으시면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들과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서울 남서부 : 경수산업도로 -> 제2경인고속도로 -> 시흥,월곶IC 나와서 좌회전 후 직진 -> 로타리에서 우회전 -> 소래대교 -> 해양생태공원

서울 북동부 : 외곽순환도로 -> 제2경인고속도로 -> 시흥,월곶IC 나와서 좌회전 후 직진 -> 로타리에서 우회전 -> 소래대교 -> 해양생태공원

* 필독 : 소래대교 진입전에 바깥쪽 차선을 타세요. 안쪽차선은 시장쪽으로 좌회전 하려는 차들로 밀립니다.


약도 :



번개 참가 희망하시는 분은 연락처 및 인원을 비댓으로 달아주세요. ( 차량여부도요 )
식당을 미리 알아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이 글 참고 또는 퍼가셔서 포스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 인원 남겨주시면 다른 건 몰라도 명찰 만들어드립니다.
'또자쿨쿨 가족' '또자쿨쿨 친구' 뭐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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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테이블을 만들다

photo-정물(still) 2009.10.09 16:59



My lovely daughter loves her keyboard but she hard to play it, because it doesn't have any table and chair.
So she always squatted before it.
So I made a keyboard-table and a chair afew days ago.

At first, I bought some woods and cut.
And then sanded all them and drove the nail.
At the last painted with pinky paint.

And Now She is happy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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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출사 설문조사좀 부탁드립니다.

photo-출사(visit) 2009.09.29 07:33


몇개월전에 몇 이웃블로거분들과 가을엔 가족출사를 함 가는 게 어떻겠나.. 하는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올가을이 가기 전에 가보려 합니다만, 혼자서는 도저히 방법을 못 찾겠어서 의견,제안 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제 생각입니다.

1. 일시 : 10월중순경 (18 일요일 쯤??)
2. 장소 : http://ddoza.ontown.net/899  - 소래해양생태공원
3. 참가자격 : 온타운 이웃블로거와 그 가족
4. 일정 : 
   - 2PM ~ 3PM : 해양생태공원 집결 및 가족 소개
   - 3PM ~ 5PM : 해양생태공원 내 사진촬영
   - 5PM ~ 6PM : 단체촬영 및 소래포구로 이동 사진 촬영
   - 6PM ~ 8PM : 인근 횟집에서 저녁식사
5. 출사전 : 온라인 출사 사진전 ( 블로거당 2~3점 내외)
6. 참가비 : 일단 드는 비용이 현수막, 식사비, 출사전 출품작 시상용 상품 구입


해결 해야 할 것 :
 - 교통편
 - 참가비는 도대체 얼마가 적당한지..

기타 : 만약에 스폰을 받는다면 스폰서가 살짝 홍보 가능한 포스팅 여부.. 등 되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가(불참)/가족인원(00명)/
희망시상품 : 삼각대, 필터, 머 기타 등등 원하는 것
차량 : 몇인 합승 가능여부 등

기타 다른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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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부천 국제 만화축제에서

Y's photo 에세이(essay) 2009.09.28 23:37
처의 사촌오빠 결혼식이 부천에서 있어서 갔다가 만화축제가 마지막날이라하여 들렀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방문객의 동선을 잘 못 잡아둔 전시관 같습니다.
정문에서 통로가 주로 이벤트를 하는 전시부스가 있는 건물로 이어지는데, 실제로 만화박물관은 정문쪽 입구가 있는 건물이라서 전시부스만 보고는 뭐 별거 없네.. 하고 밖으로 나가서 야외공연을 보고 돌아오게 되어있더군요.





아마 이본에서 왔나봅니다. 전시부스 상단의 제목이 돗토리현 이라고 적혀있더군요.
한국말로요. ;)
5분만 기다렸으면, 저녀석과 가위바위보 담판을 지을 수 있었는데말이죠.. -0 - ;;;





이거.. 자쿠워리어던가??
아무튼 정문이 있는 건물쪽에서 무료 조립 체험행사가 한창이었습니다.
한참 줄을 서서 조카들꺼까지 모두 받아둔 집사람 덕에 하나씩 조립을 해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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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1

요즘 읽는 책(books) 2009.09.27 23:23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인지 책이 손에 잡힙니다.

천일야화란 네글자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실제로 어떤 이야기들인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테죠??

ㅋㅋ 읽어보세요~

지하철에선 아주 가끔 나오는 삽화에 책을 세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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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올블이 생일 축하해~!

photo-인물(man) 2009.09.27 23:09

지난 주말에 서울의 한쪽 끄트머리 숲에서 올블이의 5살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올블의 비트손님 초대로 다녀왔습니다.
양파냄새만 한시간 정도 맡았지만, 맛난 돼지 한마리 먹고, 선물도 받고 기념품도 두둑히 챙겨왔습니다. ;-)
마당이 많이 넓던데, 내년에는 그 마당에도 블로거들이 바글바글 할 정도로 올블이도 더 크면 좋겠습니다~

덧 : 아이폰 아이팟 프로그래밍 책을 선물로 받아왔는데.. 이참에 맥을 사야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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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하늘만큼 넉넉한 제천 팸투어 2탄

분류없음 2009.09.22 00:50
짧은 다음 얘기를 하려했는데, 사진이 너무 많은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바빴던 하루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마을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산채마을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짐을 내리고 찾은 식당에서는 스무가지가 넘는 많은 반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입이 벌어지는 드문 풍경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자연에서 자란 나물들이었고, 조리법도 독특해서 그간 먹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음식이 많았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음식이 부추찜이었는데, 부추라곤 믿겨지지 않는..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부시장님이십니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시고 계셨습니다.
저 헛개수 음료는 술많이 드시는 분들한테 좋다더군요.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블로거에게 저런 선물이.. ㅠㅠㅠ;;
제천의 시장님, 부시장님은 인물이 좋아야 되나봅니다.  ^^^;;;

이곳 산채마을을 직접 감독하며 손수 지으셨다는 사장님이십니다.
얼굴 잘 봐두셨다가 다음에 가시거든 인사라도 먼저하세요~ 혹시 모를 콩고물이.. ---;;;;

부시장님보다 인기가 많으셨던 사모님이십니다.
부시장님이 자리를 뜬상태에서도 자릴 못 떠나시고 계셨다죠.

이렇게 하루가 저물고 수수밭 넘어로 어둠이 내렸습니다.

흐릿하지만, 서울에서는 보이지 않던 그 많은 별들은 여전히 제 밤길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가을 꽃 코스모스에도 아침은 이슬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산토끼 토끼야! 어디좀 가거라!
이녀석 쭈구려 앉아서 사진을 찍는데 은근슬쩍 다가와 앉더니 어디 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이런 난감할때가..
제가 나쁜 사냥꾼이었으면 그냥 확~!~

여기는 명의촌입니다. 산채마을과 함께있는데,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다더군요.

이제부터 시골의 아침 풍경을 살짝 감상하시겠습니다.




붉은 고추잠자리 한마리가 쭌's님의 옷자락에서 마지막 가을 아침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추잠자리와 인사를 하고 자양영당이라는 곳과 의병전시관에 들렀습니다.
50mm 단렌즈를 들고 나간 덕에 아주 멀리까지 가야 전시관 전경을 담을 수 있었다죠. -_ -;;;

모두 초롱초롱(?) 의병전시관을 둘러보고있습니다.
제천은 의병의 중심이 되었던 도시로서, 관군과 일본군에 의해서 마을자체가 사라지기도 했다고합니다.
산을 하나 넘으면 충주땅으로 관할구역이 달라지기때문에, 군사훈련지로도 적격이었다는 부연설명도 함께말이죠.



의병전시관 바로 앞에는 사진찍는 사람들의 로망인 한적한 철길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잠시 뛰어보겠습니다. ;)
아가다님이 첫번째 주자로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


라온님, 그렇게 웃으셔도 피해갈 수 있을까요? 뛰어봅쉬다~~

하늘에 계신분 살짝 x꼬좀 아팠을 듯...
아놔, 부비베이스님이 라온님 명찰을 달고 계셔서 집에 와서도 라온님인줄로만 알았다는.. ㅠㅠㅠ;;;
어쨌든 예상외로 너무 높이 뛰어오르셔서말이죠. 덕분에 손목이 -_-;;;;


부비베이스님 어디서 좀 뛰셨군요!! 좀 제대로 뛰실 줄 아십니다 그려..


다시 시골풍경 나갑니다~ ;)


꽃밭에선 언제나 사진찍힐 준비가 된 라온님


아기자기한 수수밭길과 아름드리 가로수길을 돌아 
잘 익은 누런 들녘과 한가로운 목장을 지나
반겨주는 꽃을 지나
오미자체험을 하러 갑니다.

이번 펨투어 블로거들에게 오미자를 2Kg씩 따서 가져가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오미자는 이런 덩굴식물로 붉은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열렸습니다.
농장의 아주머니 말씀이 여자들이 먹으면 이뻐지고 남자들이 먹으면 잘생겨진다더군요.
과학적 근거가 없는 과대광고는 문제가 될법도 합니다만, 일단 모두 믿어봅니다. ;)


아니 이분들 왜 이러고들 계실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내년 한방엑스포에 실릴 오미자 아가씨를 찍으시느라.. -0  -;;

오미자 체험을 마치고 덜컹거리는 용달을 타고 농장을 나왔습니다.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리면서 말이죠.

마지막 조주가 되겠습니다.
오리백숙을 먹으며 반주를 살짝하며 짧지만 길었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제천에 오리백숙 드시러 가보세요.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서울서 드시는 가격이면 백숙+기름값 정도는 커버가 될 듯하네요.

제천에서 맞이해주신 빅로거분들이십니다.
덕분에 호화스러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

이제 인사를 하고 서울로 올라옵니다.
올라오는 길은 항상 바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올 수밖에 없었죠.

와이프 가져다 주라던 쭌's님이 챙겨준 감비차를 꺼내어봤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이랍니다.
맛은.. 음.. 약입니다! ^^^;;;;

직접 따온 오미자를 씻어서 설탕에 같은 비율로 1주일간 재두면 .. 아 그다음에 어쩌랬는지 격이 안납니다. ㅠㅠㅠ;;;


아참, 설탕 1키로 더 사다 부어야 하는데.. ---;;;;

내년 봄에 벚꽃축제가 열릴 때엔 꼭 드라이브를 떠나보고자 다짐하며, 이렇게 올가을 넉넉한 제천의 인심을 전해드리는 거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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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하늘만큼 넉넉한 제천 팸투어 1탄

photo-풍경(landscape) 2009.09.21 01:09
쭌's님의 적극 추천으로 제게도 어렵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충북 제천시의 지원아래 제천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제천시는 사실 제가 여행지를 고르거나 할 때 고려해봤던 지역은 아닙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교통이 불편하거나, 살짝 위치가 어중간한 내륙에 있다거나 하여 드물게 찾았으리라 생각되는 고장입니다. 맞죠? ^^^;;;
처음으로 1편,2편으로 나누어 여행기를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그만큼 소박한 제가 본 그대로의 농촌도시의 풍경을 보여드리고자합니다. 사진도 좀 많을 예정입니다. ;)

시청앞 프레스센터를 출발하여 처음 제천땅에 내려선 곳은 배론성지입니다.
우리나라가 조선이라는 칭호를 사용할 때에 처음으로 천주교의 전파를 시작한 지역이라더군요.
역사시간에 배웠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깊은 산속에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고요한 성지로 있었습니다.

제천에는 이런 아기자기한 개천이 많더군요.


위에 나오는 사진은 최양업신부의 조각공원에 있는 기념벽입니다. 처음엔 그냥 단순한 기념벽인줄 알았는데, 바둑판 모양으로 나뉜 벽면 아래에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과 이름 그리고 그분이 생존했던 기간이 붙어있는 비석이 있습니다.
벽면의 칸수를 세어보니 아래 비석의 나뉜 칸수와 일치하더군요. 아마도 천주교의 성스러웠던 분들을 기념하기 위한 납골당인가봅니다.



배론성지를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제천시내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제천시장님과 함게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이분이 시장님이신데요, 건배를 하기전에 말씀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제천분들은 '건배제의'라는 표현을 하시고 건배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아마도 저녁까지, 아니 다음날까지 한 건배가 제 인생에 있는 건배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아주 유머있으셔서 점심식사를 하는동안 경직되지 않고 웃는 분위기에서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말씀중에 G&B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구라&뻥이랍니다. 하지만 속 뜻은 '기획과 홍보' 제게는 개인적으로 많이 와 닿았던 말씀이시네요.
무엇보다 여행기를 길게 써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장본인 이실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몇몇 유명한 블로거들을 불러다가 먹여주고 구경시켜서 제천을 홍보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절실하게 제천의 관광자원과 강점을 개발하고 더불어 제천시가 갖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떨치려는 의지와 모습이 보였기 때문일 겁니다.



의림지에 도착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의림지는 작은 호수였습니다. 옆에는 송도유원지 같은 놀이시설도 있어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의림지는 멀리 산에서 내려온 물이 고여생긴 자연호수이고, 이 물이 제천의 토지를 비옥하게 하는 근원이되는 중요한 곳이랍니다.
위에 보이는 작은 섬이 신털이섬? 이었던가.. 인부들이 신을 털때 생긴 흙이 쌓여 생긴 섬이라더군요.


의림지에는 각각 관리번호가 붙어서 개별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멋진 노송들이 즐비하게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광각을 가져가지 못한 죄로 이런 작은 소나무 한그루에 만족하셔야 할 듯 합니다. -_-;;;



다른 곳에서 2009제천 한방 건강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지방 어딜가나 서울같은 큰규모의 전시관이 없기 때문에, 이런 넓은 벌판? 예전에 군공군기지로 쓰였던 활주로에서 실외 축제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위에서 살짝 언급했던 제천시의 강점이 바로 '한방' 이었습니다.
지역에서 나는 수많은 질 좋은 약초들로 다양한 음료, 먹거리,건강보조식품 등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있었고, 제천을 한방치료와 여행을 결합한 도시로 키우려는 시관계자들의 의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제천을 더 돌면서 느낀 것이 제천은 산넘어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산들이 많아서 재배뿐만아니라 자연산 약초가 많이 날 것 같다는 게 틀린 생각은 아닐 것 같더군요.


이런 뚱딴지 같은.. 왜 뚱딴지 일까요?-_-;;;

다도? 차를 체험해보는 곳도 있었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장이었습니다.
같이 살짝 둘러보시죠.


아.. 이름이 뭐더라 저 마스코트!! 이런 저질 기억력 ---;;;
아래는 천연색소가루로 엄마와 함게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아래 나오는 음식들은 -사실은 너무 맛있고, 예뻐보여서 더 많이 찍었습니다만, 한밤중인걸 고려하여 몇장만 올립니다.- 모두 한약재가 들어간 한방 음식들입니다.


모두 맛있겠죠?? ^^^;;;



제천뿐만아니라 지방을 가면 꼭 볼 수 있는 것이 이 솟대입니다. 안내책자를 보니 제천에는 솟대문화관도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직 솟대가 무얼 의미하는지 관심가져본 바가 없네요. 이 글 쓰고 나서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쪽에선 제천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스타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노래를 시원시원하게 잘 하더군요.
노래만 하는 게 아니고 춤 추는 그룹도 있고 기타독주를 하는 분도 있고 암튼 공연은 다채로웠네요.




이곳은 먹거리 시장입니다. 여기서 구수한 옥수수막걸리를 먹었다죠!
드셔보시려거든 제천으로 달려가세요.


행사장을 나오면서 만난 제천귀공자입니다. ;)


어느덧 해가 붉은 빛을 뿌리며 뉘엄뉘엄 넘어가려고 합니다.


같이 간 일행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계시더군요.
아 나도 족욕체험 함 해볼까 했더랬는데 말이죠.. -0- ;;;;


붉은 태양을 마주보며 행사장을 나왔습니다.

다음날의 짧은 일정은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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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온타운이 먹통이었습니다.

ontown.net-history 2009.09.03 11:29
요즘 또 사이트가 느려지더니 어제는 최고로 막막했던 하루였습니다.

급기야 간밤에는 먹통으로 밤을 지샜나보더군요.

아침에 급히 응급조치를 한 이후로 지금까지는 전보다 더 쾌적한 것 같습니다.

아흑.. 배너 깨지고 했을텐데, 또 죄송합니다. ㅠㅠㅠ;;;

온타운 쥔장 올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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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백수 되거든

기타(etc) 2009.08.20 09:25
나 백수 되거든
핸드폰에 내 이름 석자 지우지 말아주오.

나 백수 되거든
도서관 한 자리 비워주오.

나 백수 되거든
경조사는 조용하게 치뤄주오.

나 백수 되거든
가끔 취업알선 해줘도 좋소.

나 백수 되거든
가끔 불러 고기좀 먹여주오.

나 백수 되거든
그간 힘겨이 살았으니 눈치는 조금만 주오

나 백수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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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자질구레하게 손좀 봄

ontown.net-history 2009.07.18 16:50

온타운 메인화면을 손 봤다.
진작에 손좀 볼껄말이지...
많이 바뀌진 않았지만, 눈엣 가시 같던 것들이 정리되어 좋다.
잠깐 작업으로 이케 보람차기도 쉽지않은 거 같은데 왜 여태 미뤘을까.. ㅠㅠㅠ;;;
어제오늘은 렉같은 현상도 전혀 없고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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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기타(etc) 2009.06.27 09:13

1.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블로그 또는 최근의 SNS의 대표격으로 미투데이와 트위터가 있죠. 
 관심이 별로 없던 탓에 그간 써오지 않다가 트위터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타운리더를 기반으로 SNS를 시작한다 하였을때, 생각했던 기능들이 대부분 들어있더군요.
 다만, 그룹메시지 기능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불편함은 어쩌면 한국사람들이 물든 습성 탓일까요?
 API가 공개되어 있어서 온타운에 활용방법이 있을지 살펴보는 중입니다. 

 트윗을 하신다면 빨로해주세요~~
 http://twitter.com/ddoza 


2. 아는 동생하고 앱스토어에 내다 팔만한 물건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아이템은 제가 생각 하던 것이고, 얘기를 들은 동생은 흔쾌히 하자 하였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머가 아니기때문에, 혼자서는 불가능 한 앱스토어 진출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3. 그렇고 그렇습니다.
 최근 회사에 몇몇 리스크가 크던 업무 몇가지를 아무 손해없이 잘 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칭찬에 인색한 상관들은 뭐 언제나 그랬으니 혼자 '잘했어 치타!' 하고 있습니다.


4. 출사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남산출사번개에 아쉬워 하는분들이 많았는데, 그때 가족단위(친구나 뭐 같이 오셔도 되는) 출사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 이웃 블로거들도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출사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깜딱 놀랐습니다.
 1인당 평균 포스트 생산 수량이 온타운을 따라올 메타사이트가 없는 듯 합니다.
 온타운 블로거라면 프리미엄 블로거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ㅍㅎㅎ
 - 올블 : 81
 - 블코 : 83
 - 온타운 : 422 (09.06.27 09:00현재)


6. 회사에 갑니다.
 토요일입니다만, 일이 좀 있어서 눈시울 떨구고 가야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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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표시됩니다.

ontown.net-history 2009.06.21 22:13

달린 댓글을 표시해줍니다.
아직은 구독중인 블로그에만 리더에서 달 수 있습니다. 우짤까 고민중입니다~


사용법

1. 타운리더(온타운의 RSS 리더)로 블로그를 구독합니다.
2. 타운리더에서 구독중인 포스트에 댓글을 답니다.
3. 갤러리, 툰, 각종 채널과 글 목록에 댓글이 표시됩니다.
4. 표시되는 숫자([2], [1] 같은..)를 클릭하면 댓글을 보고 포스트의 주인(로그인상태)이라면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5. 포스트의 주인은 댓글에 답글을 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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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go on or not?

기타(etc) 2009.06.12 12:49
These days I have a question about my website.
How can I more bloggers use my site?
I think it was highly optimized in blog and it becoming better.
But it's not a point in this case.
I like thinking that is whatever but my question is so difficult to me.
First of all it's not became excited me than before.
I hope more users use my site if it's useful.
How could that possible?
Keep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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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수집기 튜닝

ontown.net-history 2009.05.22 23:34
그간 블로그 검색 온타운 속도가 느렸던 원인중에 하나가 제가 사용중인 RSS 수집기입니다.

며칠전 임시방편으로 수집주기를 늘려놓긴 하였습니다만, 내친김에 튜닝을 좀 했습니다.

상당한 개선효과가 있으리라 봐집니다만, 혹시 모르니 수집이 안되거나 하시면 바로 신고 부탁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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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 고민..

기타(etc) 2009.05.14 11:07
블로그검색 온타운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요즘이 가장 고민이 많은 듯 합니다.

광고주 체험은 시작했는데.. 왠지 4월 중순 이후로 사이트 이용자는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정체이고...

소수 광고주들이지만, 광고주들에겐 뭔가 보여주고 싶고...

네이버 블로거들에게도 타운애드 등 입소문을 내고 싶지만..

뚜렷한 길을 못 찾겠고....

고민.. 고민.. 이래도 고민.. 저래도 고민...

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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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푹 쉬셨습니까?

기타(etc) 2009.05.06 15:36

저는 모처럼 온타운은 쳐다도 안보고 잠만 잤습니다.

이렇게 자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5일간 잠만 잤습니다.

-_  -;;;;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려니 버겁군요...

기운나는 일도 그닥 없고... ㅠㅠㅠ;;;;

요즘 온타운은 소강상태입니다...

트래픽도 고만고만한 상태고...

업데이트나 추가작업도 고만고만하고...

간간이 로딩속도 튜닝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트래픽을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젤 어렵네요. ㅠ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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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전시관

분류없음 2009.04.29 10:36
집사람 부탁으로 반차를 내고 집에 가서 작업한 계단전시관

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만져보는 3D던가..... 으흣....

가물가물한 와중에도 대충 격이 나서 어쨌든 가릴ㄷ ㅔ 가리고 완성.

맵핑이고 뭐고 암튼 이쯤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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