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photo-풍경(landscape) 2011.11.06 22:19

인천 월미산에 올랐습니다.
월미산은 월미도 유원지 옆에 있는 공원입니다.
산 정상에 전망대가 있어서 노을부터 야경을 좀 담아볼까하고 갔는데.. 6시도 안되서 컴컴해지더군요.
다음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월미도 유원지가 조금 보입니다.

 
인천대교까지 인천이 시야에 다 들어오는데.. 시계가 흐리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역시 다음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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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야경

photo-풍경(landscape) 2011.10.12 10:31


말그대로 인천대교 야경입니다.

저 사진을 찍은 포인트가 유명한 아.. 갑닥 생각 안납니다. 무슨 터널위인데. ---;;; 

암튼 거기가 유명해져서인지... 공원화 작업이 진행중인 듯 하더군요.

공원이 완성되면 많은 사람들이 더 멋진 풍경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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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photo-풍경(landscape) 2011.05.18 09:48




뭐 사진은 그냥 그런 남산 풍경입니다.
그냥 갔다 왔다고.. ㅎㅎ 사진이 그닥 맘에 안드는게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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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II

photo-풍경(landscape) 2011.05.03 12:42

어제도 그랬듯이
배는 오늘도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일도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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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photo-풍경(landscape) 2011.05.02 10:30

배 한척이 있어서 더 아름다운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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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photo-풍경(landscape) 2011.04.29 10:39

초상권이 있어서 얼굴은 검게 보정! 우헤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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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3호

photo-풍경(landscape) 2010.05.31 23:59

쎄시봉 3호를 탔습니다. 이게 아닌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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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2

photo-출사(visit) 2010.05.13 23:51

물이 빠져도 항구에는 바닷물이 찰랑거리는 서해의 전곡항.. 많은 요트들이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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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photo-출사(visit) 2010.05.09 23:28

아 정말 타보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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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photo-출사(visit) 2010.05.06 23:13

왜 걷는 걸까?
사람들
커다란 바람개비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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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는

photo-출사(visit) 2010.05.02 23:55
# 바다 1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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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팸투어 - 2탄

Y's photo 에세이(essay) 2009.11.12 02:52
좀비들은 어둠과 함께 물러가고 날이 밝았습니다.


지금부터 어제 못한 한옥 구경을 샅샅이 해볼 생각입니다. -0  -;;;;
부여한옥생활체험관인 백제관입니다. 부여식 집은 아니고 옛조선시대의 한옥입니다. ;-)


이른 아침 서두른 부여의 하늘은 멀리서 온 이방인에게 맑은 하늘을 내어주기 싫었나봅니다.
비가 내렸습니다.


서방님이 붙잡아서 밤에 다시 숙소로 놀러오지 못했다던 어제의 그 해설사님이 오늘도 수고를 하십니다.
여기는 국립 부여박물관입니다. ;-)


찍고 찍히고 찍히고 찍히고 제 뒤에도 알만한(?) 누군가 있었습니다.  -_-;;;;;;;


이녀석 비밀스런 넓다란 방에 홀로 조명을 받으며 있었습니다. 바깥에는 쌈 잘하게 생긴 경호원을 거느린채로요.
백제금동대향로입니다.


이거 뭐라더라..(제가 설명을 게을리 들었습니다 ---;;;) 암튼 무슨 벽에 새겨진 불상입니다. 해가 뜰때부터 질때까지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표정이 바뀐답니다. 조명이 위치를 달리하며 수시로 바꼈는데.. 듣고 보니 또 그럴싸합니다. -_-;;;;;; 이러믄 안되는뎅 -_-;;;


비가 오는관계로 일정을 바꿔 정관장 홍삼 제조공장에 들렀습니다.
내부 촬영은 금지라하여 전 아주 충실하게 협조했습니다.
줄도 잘 맞춰서 걷고요.. -0  -;;;;
나오면서 사탕 한통 받아왔습니다. ;-)
참, 일요일 휴무중이시다가 갑작스레 연락을 받고 몇걸음에(안세어봐서.. ) 달려와주신 가이드분께 참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사지 5층석탑을 보러 갑니다.


자 지난번 포스팅때 한두방울 더 필요하시다 하셨던 분들~ 여기 더 있습니다. ;-)


정림사지5층석탑입니다. 여기선 설명을 전혀 안들어서 뭐라 글을 못 쓰겠군요. 사진만 보세요. ㅠㅠㅠ;;;


짧지만 빡빡했던 일정을 뒤로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네요.
장어가 한 접시 나왔습니다. ;-)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본가에 갔습니다.
받아온 백제동대향로를 좀 찍어야겠는데, 큰애가 도통 비키질 않는군요.


제가 받은 향로는 아쉽게도 살짝 휘어져있습니다. 누가 받았던 것처럼은 아닙니다. 휴~
군수님이 기념촬영을 하면서 보여줬던 향로하고는 포장부터 살짝 달라서 맘이 좀 상했더랍니다마는.. 공짜인걸요. ㅠㅠㅠ;;;;


굿뜨래밤도 4Kg 무겁게 받아왔습니다~
밤은 정말이지 알이 굵고 맛있었습니다. 굿뜨래 밤 추천입니다!!


백제동대향로는 본가에 두고 왔습니다.

이렇게 이번 부여 팸투어도 마무리 되네요.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갑니다만, 그중에도 공사중인 백제역사제현단지는 내년에 아니 그 후에라도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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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출사 설문조사좀 부탁드립니다.

photo-출사(visit) 2009.09.29 07:33


몇개월전에 몇 이웃블로거분들과 가을엔 가족출사를 함 가는 게 어떻겠나.. 하는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올가을이 가기 전에 가보려 합니다만, 혼자서는 도저히 방법을 못 찾겠어서 의견,제안 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제 생각입니다.

1. 일시 : 10월중순경 (18 일요일 쯤??)
2. 장소 : http://ddoza.ontown.net/899  - 소래해양생태공원
3. 참가자격 : 온타운 이웃블로거와 그 가족
4. 일정 : 
   - 2PM ~ 3PM : 해양생태공원 집결 및 가족 소개
   - 3PM ~ 5PM : 해양생태공원 내 사진촬영
   - 5PM ~ 6PM : 단체촬영 및 소래포구로 이동 사진 촬영
   - 6PM ~ 8PM : 인근 횟집에서 저녁식사
5. 출사전 : 온라인 출사 사진전 ( 블로거당 2~3점 내외)
6. 참가비 : 일단 드는 비용이 현수막, 식사비, 출사전 출품작 시상용 상품 구입


해결 해야 할 것 :
 - 교통편
 - 참가비는 도대체 얼마가 적당한지..

기타 : 만약에 스폰을 받는다면 스폰서가 살짝 홍보 가능한 포스팅 여부.. 등 되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가(불참)/가족인원(00명)/
희망시상품 : 삼각대, 필터, 머 기타 등등 원하는 것
차량 : 몇인 합승 가능여부 등

기타 다른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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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부천 국제 만화축제에서

Y's photo 에세이(essay) 2009.09.28 23:37
처의 사촌오빠 결혼식이 부천에서 있어서 갔다가 만화축제가 마지막날이라하여 들렀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방문객의 동선을 잘 못 잡아둔 전시관 같습니다.
정문에서 통로가 주로 이벤트를 하는 전시부스가 있는 건물로 이어지는데, 실제로 만화박물관은 정문쪽 입구가 있는 건물이라서 전시부스만 보고는 뭐 별거 없네.. 하고 밖으로 나가서 야외공연을 보고 돌아오게 되어있더군요.





아마 이본에서 왔나봅니다. 전시부스 상단의 제목이 돗토리현 이라고 적혀있더군요.
한국말로요. ;)
5분만 기다렸으면, 저녀석과 가위바위보 담판을 지을 수 있었는데말이죠.. -0 - ;;;





이거.. 자쿠워리어던가??
아무튼 정문이 있는 건물쪽에서 무료 조립 체험행사가 한창이었습니다.
한참 줄을 서서 조카들꺼까지 모두 받아둔 집사람 덕에 하나씩 조립을 해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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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하늘만큼 넉넉한 제천 팸투어 2탄

분류없음 2009.09.22 00:50
짧은 다음 얘기를 하려했는데, 사진이 너무 많은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바빴던 하루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마을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산채마을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짐을 내리고 찾은 식당에서는 스무가지가 넘는 많은 반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입이 벌어지는 드문 풍경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자연에서 자란 나물들이었고, 조리법도 독특해서 그간 먹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음식이 많았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음식이 부추찜이었는데, 부추라곤 믿겨지지 않는..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부시장님이십니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시고 계셨습니다.
저 헛개수 음료는 술많이 드시는 분들한테 좋다더군요.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블로거에게 저런 선물이.. ㅠㅠㅠ;;
제천의 시장님, 부시장님은 인물이 좋아야 되나봅니다.  ^^^;;;

이곳 산채마을을 직접 감독하며 손수 지으셨다는 사장님이십니다.
얼굴 잘 봐두셨다가 다음에 가시거든 인사라도 먼저하세요~ 혹시 모를 콩고물이.. ---;;;;

부시장님보다 인기가 많으셨던 사모님이십니다.
부시장님이 자리를 뜬상태에서도 자릴 못 떠나시고 계셨다죠.

이렇게 하루가 저물고 수수밭 넘어로 어둠이 내렸습니다.

흐릿하지만, 서울에서는 보이지 않던 그 많은 별들은 여전히 제 밤길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가을 꽃 코스모스에도 아침은 이슬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산토끼 토끼야! 어디좀 가거라!
이녀석 쭈구려 앉아서 사진을 찍는데 은근슬쩍 다가와 앉더니 어디 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이런 난감할때가..
제가 나쁜 사냥꾼이었으면 그냥 확~!~

여기는 명의촌입니다. 산채마을과 함께있는데,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다더군요.

이제부터 시골의 아침 풍경을 살짝 감상하시겠습니다.




붉은 고추잠자리 한마리가 쭌's님의 옷자락에서 마지막 가을 아침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추잠자리와 인사를 하고 자양영당이라는 곳과 의병전시관에 들렀습니다.
50mm 단렌즈를 들고 나간 덕에 아주 멀리까지 가야 전시관 전경을 담을 수 있었다죠. -_ -;;;

모두 초롱초롱(?) 의병전시관을 둘러보고있습니다.
제천은 의병의 중심이 되었던 도시로서, 관군과 일본군에 의해서 마을자체가 사라지기도 했다고합니다.
산을 하나 넘으면 충주땅으로 관할구역이 달라지기때문에, 군사훈련지로도 적격이었다는 부연설명도 함께말이죠.



의병전시관 바로 앞에는 사진찍는 사람들의 로망인 한적한 철길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잠시 뛰어보겠습니다. ;)
아가다님이 첫번째 주자로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


라온님, 그렇게 웃으셔도 피해갈 수 있을까요? 뛰어봅쉬다~~

하늘에 계신분 살짝 x꼬좀 아팠을 듯...
아놔, 부비베이스님이 라온님 명찰을 달고 계셔서 집에 와서도 라온님인줄로만 알았다는.. ㅠㅠㅠ;;;
어쨌든 예상외로 너무 높이 뛰어오르셔서말이죠. 덕분에 손목이 -_-;;;;


부비베이스님 어디서 좀 뛰셨군요!! 좀 제대로 뛰실 줄 아십니다 그려..


다시 시골풍경 나갑니다~ ;)


꽃밭에선 언제나 사진찍힐 준비가 된 라온님


아기자기한 수수밭길과 아름드리 가로수길을 돌아 
잘 익은 누런 들녘과 한가로운 목장을 지나
반겨주는 꽃을 지나
오미자체험을 하러 갑니다.

이번 펨투어 블로거들에게 오미자를 2Kg씩 따서 가져가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오미자는 이런 덩굴식물로 붉은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열렸습니다.
농장의 아주머니 말씀이 여자들이 먹으면 이뻐지고 남자들이 먹으면 잘생겨진다더군요.
과학적 근거가 없는 과대광고는 문제가 될법도 합니다만, 일단 모두 믿어봅니다. ;)


아니 이분들 왜 이러고들 계실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내년 한방엑스포에 실릴 오미자 아가씨를 찍으시느라.. -0  -;;

오미자 체험을 마치고 덜컹거리는 용달을 타고 농장을 나왔습니다.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리면서 말이죠.

마지막 조주가 되겠습니다.
오리백숙을 먹으며 반주를 살짝하며 짧지만 길었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제천에 오리백숙 드시러 가보세요.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서울서 드시는 가격이면 백숙+기름값 정도는 커버가 될 듯하네요.

제천에서 맞이해주신 빅로거분들이십니다.
덕분에 호화스러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

이제 인사를 하고 서울로 올라옵니다.
올라오는 길은 항상 바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올 수밖에 없었죠.

와이프 가져다 주라던 쭌's님이 챙겨준 감비차를 꺼내어봤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이랍니다.
맛은.. 음.. 약입니다! ^^^;;;;

직접 따온 오미자를 씻어서 설탕에 같은 비율로 1주일간 재두면 .. 아 그다음에 어쩌랬는지 격이 안납니다. ㅠㅠㅠ;;;


아참, 설탕 1키로 더 사다 부어야 하는데.. ---;;;;

내년 봄에 벚꽃축제가 열릴 때엔 꼭 드라이브를 떠나보고자 다짐하며, 이렇게 올가을 넉넉한 제천의 인심을 전해드리는 거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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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하늘만큼 넉넉한 제천 팸투어 1탄

photo-풍경(landscape) 2009.09.21 01:09
쭌's님의 적극 추천으로 제게도 어렵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충북 제천시의 지원아래 제천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제천시는 사실 제가 여행지를 고르거나 할 때 고려해봤던 지역은 아닙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교통이 불편하거나, 살짝 위치가 어중간한 내륙에 있다거나 하여 드물게 찾았으리라 생각되는 고장입니다. 맞죠? ^^^;;;
처음으로 1편,2편으로 나누어 여행기를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그만큼 소박한 제가 본 그대로의 농촌도시의 풍경을 보여드리고자합니다. 사진도 좀 많을 예정입니다. ;)

시청앞 프레스센터를 출발하여 처음 제천땅에 내려선 곳은 배론성지입니다.
우리나라가 조선이라는 칭호를 사용할 때에 처음으로 천주교의 전파를 시작한 지역이라더군요.
역사시간에 배웠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깊은 산속에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고요한 성지로 있었습니다.

제천에는 이런 아기자기한 개천이 많더군요.


위에 나오는 사진은 최양업신부의 조각공원에 있는 기념벽입니다. 처음엔 그냥 단순한 기념벽인줄 알았는데, 바둑판 모양으로 나뉜 벽면 아래에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과 이름 그리고 그분이 생존했던 기간이 붙어있는 비석이 있습니다.
벽면의 칸수를 세어보니 아래 비석의 나뉜 칸수와 일치하더군요. 아마도 천주교의 성스러웠던 분들을 기념하기 위한 납골당인가봅니다.



배론성지를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제천시내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제천시장님과 함게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이분이 시장님이신데요, 건배를 하기전에 말씀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제천분들은 '건배제의'라는 표현을 하시고 건배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아마도 저녁까지, 아니 다음날까지 한 건배가 제 인생에 있는 건배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아주 유머있으셔서 점심식사를 하는동안 경직되지 않고 웃는 분위기에서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말씀중에 G&B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구라&뻥이랍니다. 하지만 속 뜻은 '기획과 홍보' 제게는 개인적으로 많이 와 닿았던 말씀이시네요.
무엇보다 여행기를 길게 써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장본인 이실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몇몇 유명한 블로거들을 불러다가 먹여주고 구경시켜서 제천을 홍보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절실하게 제천의 관광자원과 강점을 개발하고 더불어 제천시가 갖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떨치려는 의지와 모습이 보였기 때문일 겁니다.



의림지에 도착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의림지는 작은 호수였습니다. 옆에는 송도유원지 같은 놀이시설도 있어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의림지는 멀리 산에서 내려온 물이 고여생긴 자연호수이고, 이 물이 제천의 토지를 비옥하게 하는 근원이되는 중요한 곳이랍니다.
위에 보이는 작은 섬이 신털이섬? 이었던가.. 인부들이 신을 털때 생긴 흙이 쌓여 생긴 섬이라더군요.


의림지에는 각각 관리번호가 붙어서 개별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멋진 노송들이 즐비하게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광각을 가져가지 못한 죄로 이런 작은 소나무 한그루에 만족하셔야 할 듯 합니다. -_-;;;



다른 곳에서 2009제천 한방 건강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지방 어딜가나 서울같은 큰규모의 전시관이 없기 때문에, 이런 넓은 벌판? 예전에 군공군기지로 쓰였던 활주로에서 실외 축제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위에서 살짝 언급했던 제천시의 강점이 바로 '한방' 이었습니다.
지역에서 나는 수많은 질 좋은 약초들로 다양한 음료, 먹거리,건강보조식품 등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있었고, 제천을 한방치료와 여행을 결합한 도시로 키우려는 시관계자들의 의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제천을 더 돌면서 느낀 것이 제천은 산넘어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산들이 많아서 재배뿐만아니라 자연산 약초가 많이 날 것 같다는 게 틀린 생각은 아닐 것 같더군요.


이런 뚱딴지 같은.. 왜 뚱딴지 일까요?-_-;;;

다도? 차를 체험해보는 곳도 있었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장이었습니다.
같이 살짝 둘러보시죠.


아.. 이름이 뭐더라 저 마스코트!! 이런 저질 기억력 ---;;;
아래는 천연색소가루로 엄마와 함게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아래 나오는 음식들은 -사실은 너무 맛있고, 예뻐보여서 더 많이 찍었습니다만, 한밤중인걸 고려하여 몇장만 올립니다.- 모두 한약재가 들어간 한방 음식들입니다.


모두 맛있겠죠?? ^^^;;;



제천뿐만아니라 지방을 가면 꼭 볼 수 있는 것이 이 솟대입니다. 안내책자를 보니 제천에는 솟대문화관도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직 솟대가 무얼 의미하는지 관심가져본 바가 없네요. 이 글 쓰고 나서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쪽에선 제천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스타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노래를 시원시원하게 잘 하더군요.
노래만 하는 게 아니고 춤 추는 그룹도 있고 기타독주를 하는 분도 있고 암튼 공연은 다채로웠네요.




이곳은 먹거리 시장입니다. 여기서 구수한 옥수수막걸리를 먹었다죠!
드셔보시려거든 제천으로 달려가세요.


행사장을 나오면서 만난 제천귀공자입니다. ;)


어느덧 해가 붉은 빛을 뿌리며 뉘엄뉘엄 넘어가려고 합니다.


같이 간 일행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계시더군요.
아 나도 족욕체험 함 해볼까 했더랬는데 말이죠.. -0- ;;;;


붉은 태양을 마주보며 행사장을 나왔습니다.

다음날의 짧은 일정은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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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부산여행을 다녀오다 (스크롤 압박)

Y's photo 에세이(essay) 2009.04.13 16:41

온타운을 잠시 혼자 돌아가게 두고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요즘 자동차 브레이크가 평소와 달라서 장거리를 가려니 불안하더군요.
분에 넘치지만, 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렸을 적 비행기를 타본 경험을 갖게 해주고 싶기도 했구요.

저녁무렵 김해공항에 내려 리무진을 타고 1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부산의 자랑인 해운대 한 가운데 자리잡은 특1급 파라다이스 호텔입니다.

흐... 예약된 객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벽걸이 TV가 보이는 군요.
카페트 감촉이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침대를 보자마자 뛰어 올라가는 큰애입니다.
집에도 있는데 말이죠.. -0  -;;;
저 베개가 참 푹신하고 안락했습니다.
집사람도 그랬다길래 홈쇼핑에서 하나 장만하자 했습니다. -0 -;;


룸 테이블에 마련된 싱싱한 과일 잘 먹었습니다~



로비에서 보던 대리석으로 된 고급스런 인테리어의 욕실과 수전입니다.
손을 가져다 대면 물이 나올 것 같지만 그 옆에 손잡이가 보이는군요. -0  -;;;;


붙박이 벽장에 샤워가운이 걸려있군요. 가까이 가면 저절로 불이 들어옵니다. 이런 작은 배려에도 즐겁네요.
아이들 껀 없습니다. ㅋ


화장과 간단한 컴퓨터작업을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시간당 요금은 부담스러워 보입니다만, 하루를 꼬박 사용하면 오호라 괜찮은 요금이네요.


객실에 있는 발코니로 나가보았습니다.
늦게 도착한 관계로 밥을 먼저 먹어야 해서 가보진 못했습니다만, 저 아래 호텔 옥상에서 노천욕과 풀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해변을 사이에 두고 멋진 조각과 분수가 있는 정원이 있습니다.
밤에는 분수에 조명이 멋있네요.


부산에 왔는데 이거 먹어줘야죠. 회


해변에는 달빛에 반짝이는 잔잔한 밤바다와 낭만이 있었습니다.


본관,신관으로 나뉘어 있는 호텔을 해변에서 바라봤습니다. 
조기가 우리가족이 묵은 방입니다.


라운지에서는 라이브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커피 마실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저 여유있는 모습들이란...


로비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리석의 무늬며, 조명이며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말이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른시간에도 해변엔 사람들이 거닐고 있습니다.


아침 뷔페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택시를 타고 광안대교를 건너 태종대로 향했습니다.
태종대에서는 입구에서 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른 1,500원


시계가 흐려서 대마도는 볼 수 없었지만,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를 보는 것으로도 스트레스가 쌰악~ 가신 듯 합니다.


태종대 입구 아래의 유람선 선착장에는 조개구이집들이 모여있습니다.
그저 맛있습니다. ㅎㅎ


자갈치 시장을 들러 부산역 앞에 있는 차이나 타운에서 저녁을 떼웠습니다.
한국말과 중국어를 능숙하게 하시는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운영하는 중국요리집에서 탕수육과 짜장,짬뽕을 먹었는데, 저는 짬뽕이 참 맛이 있었습니다.


늦은 밤이 되어서야 KTX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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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to the eiffel tower at pari france

Y's photo 에세이(essay) 2008.09.15 22:03

I'm dead tired because my family visited to europe during today. -_  -;;;;

I took some pictures here and there.

Here are some famous buildings in Europe.

First of all, The eiffel tower was in real all of the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펠탑 / 프랑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사의 사탑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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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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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신전인가요?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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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브릿지 / 영국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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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무슨 성인데.... -_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 광장 / 러시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뭐였지...

밧데리가 ㅠㅠㅠ

사진을 몇장 못찍었습니다.  (아인스월드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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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다녀온 비발디파크 - 스크롤..ㅠㅠ

Y's photo 에세이(essay) 2007.07.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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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주동하여 비발디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삼각대 없이 함 돌렸는데 그런데로 봐줄만 하네요.
앗! 크게 보지 마세요.. 대충 이어붙였더니 조악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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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동입니다.
누나가 저 곳을 숙소로 하려 했는데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파인동에서 묵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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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날이 적당히 흐리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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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고동소리가 무서워 파도풀장 근처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큰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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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으로 갔던 사이판의 월드리조트에서 탔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급물살이 한 번씩 몰아칩니다. 재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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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의 컨셉은 고대 이집트인가봅니다. 곳곳마다 상형문자가 조각 되어있고, 동상들이며 조각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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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어떤 표정이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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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가족입니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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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자고 있었지만, 막내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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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서 바람을 가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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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막내가 가장 즐겁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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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비발디파크 무척 생기가 넘치더군요! 나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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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한 두어바퀴 돌고 내렸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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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끝까지 타더군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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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비가 오더니 구름이 산을 타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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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에 용문산 용문사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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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을 달고 갔으면 좀 아름다운 기와의 선을 보여드렸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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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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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든 아이셔.. 도대체 얼마나 먹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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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하는 길에 들른 음식점입니다. 맛도 깔끔하고 몇개 깔끔하게 지어진 원두막이 운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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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Y's photo 에세이(essay) 2007.01.06 22:09
얼마만인지 부모님을 모시고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강릉 가는 길에 여주 휴게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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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해수욕장입니다.
입가와 눈가의 주름이 어렸을적 보았던 엄마의 얼굴을 세월속에 고이 접어 두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하며 사느라 이런 여유 내기가 그토록 힘이 들었는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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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에서 마른 오징어와 땅콩을 파는 할머니한테 붙잡혔습니다. 결국 저 땅콩을 사야 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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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뒤로 브이자를 안 그릴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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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렇게 권유를 해 보아도, 무섭다며 꽃 마차는 멀리서 구경만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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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출발하여 속을 채우러 들어간 횟집입니다.
점심때가 아니어서 인지.. 겨울철이어서 인지 넓은 식당은 한산했습니다.
30,000원짜리 우럭매운탕(소)인데 국물이 시원하고 육질이 쫄깃쫄깃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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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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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쌌던 대게찜입니다. 나중에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러시아산 그 큰 게 아시나요? 그거 사다 먹을껄 하고 후회도 들었습니다.
먹을 것 없이 비싸다며 다음엔 횡성에 한우 먹으러 가자십니다. 진작 말씀해주시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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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지은이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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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눈 앞에 펼쳐진 넓은 바다를, 엄마는 뛰어가는 아기를, 아빠는 아기와 엄마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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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잠이 든 막내 손녀를 업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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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사람따라 갈매기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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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수산시장에 들렀습니다. 저 가게에서 이것저것 많이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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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직접 구워서 팔더군요. 낯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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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휘닉스 파크에 왔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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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놀러 나왔습니다. 스키는 탈 생각이 없지만, 흔적은 남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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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물 안에는 잘 꾸며놓은 테마 눈 썰매장이 있습니다. 너무 늦어서 문을 닫았는데도 지은이가 그물을 따라 한참을 가며 들어가고 싶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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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들이 스키 타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라 하더니 타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즉석 구매 한 스키셑!
플라스틱 한 조각에 30,000원이나 하더군요. 비싸서 눈썰매를 대여해서 타려고 했는데, 지은이가 한사코 분홍색으로 사달라고 떼를 씁니다. 사장님 말씀이 집에서도 눈 내리면 나가서 태우라는... '서울엔 눈이 안온다구요..' 인심 쓰는 김에 엄마가 토끼모자까지.. 어쨌든 생각보다 넘어지지도 않고, 옆걸음도 잘 하고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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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넘어지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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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날 아침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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